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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474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10/17) 게시물이에요

[판] 아들있는 엄마들 정말 아들을 내남자라고 생각해요? | 인스티즈





20대 후반 여자에요
시집 일찍가서 자녀가 있는 친구들이 많은데
딸있는 친구들은 뭐 유난스럽다 싶어도 그냥 딸 이쁘게 꾸미고 예뻐하는 정도인데
매번 SNS나 카카오톡 프로필같은 거보면
아들있는 친구들은 아들보고 꼭 '내 남자'라고 지칭하더라구요 ;

예를 들면
남편이랑 아들 사진 올려놓고 내남자들♥ 이런식이고
내남자 너무 잘생겼다는 둥..
남편 얘기하는건줄 알았는데 아들얘기..ㅋㅋㅋㅋ
아들한테 애인이라고 지칭하는 친구도 있고....

도대체 무슨 심리에요??...
무조건 부정적으로 보기보다는
저는 여자형제 뿐이고 아직 자식도 없어서 그 심리가 이해가 안가요..
진짜 그 쪼끄만 애기가 '남자'로 보여요??

아니 바꿔서 생각해도
아무리 딸바보라도 아빠가 딸보고 내여자♥ 내애인 이러진 않잖아요
그러면 진짜 이상할거같기도하고...
우리딸 너무 이쁘다 이러는건 봤어요
내여자 너무 예쁘다 이러진 않잖아요

그런데 아들 둔 엄마들은
내남자 너무 잘생겼다는 둥...
니가 내 애인이라는 둥....

아들은 뭐 진짜 좀 특별한가요?? 딸이랑 달라요?
여자한테 있어서 아들이 어떤 존재이기에 저러나요??
아직 애긴데 왜 남자라고 지칭을 하는지..
진짜 남자로 느껴지는건지..
남자로 보고 의지하고 기대고 싶은건지.....남자없이 못사는건지..
부정적으로 안보려고해도 이해가 안가서 부정적으로 보이네요



+) 써주신 의견들 잘 봤어요

솔직히 같은 여자 입장에서 남자친구나 결혼할 남자 어머님, 시어머님이
아들을 남자라고 칭하면서 애인같이 대하고 하면 싫잖아요
남자친구나 남편 사진 카톡프로필에 올려놓고 내남자 이렇게 해두면
솔직히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실 분 있으세요?
시어머니가 농담으로 아들은 내남자다, 내 애인이다 그러면 농담같이 안들리실거잖아요..

시어머니가 그러면 싫어하시면서
왜 아들한테는 그렇게 부르는지 이해가 안되서 여쭤본거에요
아이를 안낳아봐서 그 감정은 모르지만
왜 본인들도 싫어하는 일을 하는지 이해가 안가서요
저도 뭐 진짜 소애성애자같이 아들을 진짜 이성으로 느낄거라곤 생각하진 않죠
그러니 더 이해가 안되는거죠
도대체 어떤 감정으로 그런 호칭을 붙이는지 궁금하죠

또 그냥 표현이다, 농담이다 하시는 분들도 이해가 안가는게
예시로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한테 내새끼, 내동생하는 걸 예로 드시는데
그렇게 부르시는 분들 실제로 그렇게 생각하시잖아요

생물학적으로 내가 낳은 자식은 아니지만
가족같이 생각하고 정말 내 자식같이 아끼고 사랑하니까
내새끼, 내동생이라고 지칭하는거잖아요?

그래서 솔직히 아들보고 애인, 내 남자라고 칭하면 그게
꼭 그냥 별 뜻없는 표현이나 장난같이 느껴지지않고
진짜로 저렇게 느끼는건가??하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뭐 진짜 소아성애자같이 진짜 이성으로 느끼는건 아니겠지만
정말 아들이 든든한 '남자'??로 느껴지는지 궁금하더라구요
궁금하기도 했지만
댓글들을 읽어보니 그런 아들을 향한 강한 애정(?)이 좋게보이지만은 않네요

아들이든 딸이든 자식을 향한 애정을
너무 지나치게 표현하는 것도 좋지않고
굳이 저런 표현말고 다른식으로 좋게 표현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내가 좋아서 하겠다는데 왜!!!!!!!!!!!!!!!!라고 하시는 분들에겐
제가 이래라저래라 할건 아니니 그냥 계속 쓰시더라도..
그래도 뭐 꼬였건 어쨌건간에 그닥 좋지않게 보는 분들도 많으니
굳이 쓸 이유는 없지않을까요?

그리고 제가 흔한 닉네임을 써서 닉네임이 같은 분들이 좀 많이 보이는데
댓글이 너무 많이 달려서 저는 일일히 댓글달고 있진않아요
여태까지 한 3~4개 정도 단 것 같네요
혹 헷갈리셔서 제가 쓴 글의 뜻과 다른 뜻으로 오해하실까봐 알려드립니다

새벽에 급 궁금해져서 올린 글인데
톡선까지 가니까 신기하네요 ㅎㅎ
넘 논란이되고 저도 욕을 많이 얻어먹어서 지울까 싶기도 하지만
그냥 여러가지 의견보는 재미도있고
톡선 올라간 기념으로 남겨놓을까합니다


[판] 아들있는 엄마들 정말 아들을 내남자라고 생각해요? | 인스티즈

대표 사진
키위맛쿠키
저 말 공감. 당연히 소아성애가 아니라 지켜줄 남자로 본다는게... 시어머니가 그러면 싫을거면서 자기 아들한테 그러시는 분들을 주위에서도 봐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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