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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15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10/17) 게시물이에요



내가 오늘 꾼 꿈 때문에 다들 이런 경험이 있나 싶어 궁금해서 글을 올려본다.


조정석이 꿈에서 남주로 나옴. 나와는 아주 어릴 적부터 친하게 지내던 동네 오빠, 동생사이.
그는 돈도 명예도 없는 그냥 찌라시 기사를 쓰는 기자로, 사람들이 요청하는 찌라시 기자를 그럴듯하게 쓰며 근근히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는 중이었음.
내가 꿈 속에서 여주로 나왔는데, 나는 꿈 속에서 그냥 평범하디 평범한 대학생이었음. 오늘은 중간고사가 있는 날이라 일찍 시험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던 길이었음.
언제나와 같은 하루였지만, 나는 요즘 우리 동네에 떠도는 소문(요즘 티비에서 하는 아주 유명한 오디션 프로그램이 있는데, 그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자들이 합숙하는 합숙장소가 우리 동네라는 소문)이 사실인지 확인하고 싶어짐. 그래서 학교에서 나오자마자 소문의 그 장소로 갔음.
약간 외진 곳에 있는 장소였는데, 한참을 걸어 도착하니 정말 숙소로 보이는 건물 한 채가 있었음. 조심스레 더 가까이 접근을 하고 있는 찰나, 사람들의 비명소리가 들림. 깜짝 놀란 나는 비명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달려갔는데, 어떤 사람이 피가 묻은 흉기를 휘두르며 난동을 부리고 있었음. 숙소 뒷 편이 불로 타고 있었고 그 불을 피해 사람들이 밖으로 나오는 중이었는데, 흉기를 든 그 사람이 밖으로 나오는 다른 사람들을 칼로 찌르거나, 칼을 휘두르며 위협을 하고 있는 거였음.
나를 발견하고 칼을 들고 뛰어오는 그 사람을 보고 나는 미친듯이 달리고 또 달림. 한참을 달렸을까, 더 이상 누군가가 쫓아오지 않는 걸 느꼈고 나는 그 자리에서 주저앉아 조정석에게 전화함. 이러이러한 일이 있었으니 날 데리러 와 달라고.
조정석은 비록 한낱 찌라시 기자였지만 알 수 없는 직감에 카메라를 챙겨들고 내가 있는 쪽으로 옴. 다친 내 다리를 응급으로 처치해 준 다음, 가지말라고 말리는 나를 안전한 장소에 앉혀두고 내가 말한 문제의 그 숙소로 감.
사건 현장은 혈흔이 낭자한 상태였고, 흉기도 그대로 남겨진 상태였음. 그러나 이상하게도 사람은 단 한 명도 남아있지 않았음. 경찰이 오려나 싶어 한참을 기다렸지만 경찰도 오지 않음. 뭔가 이상하다고 느낀 조정석은 사건 현장 사진을 꼼꼼하게 찍은 후 흉기를 챙겨 내가 있는 곳으로 옴. 그리고 나에게 그 당시의 상황을 물어본 후 꼼꼼하게 기록함.
이렇게 큰 사건이면 이미 뉴스에 나오고 있겠지 싶어 우리는 집에 오자마자 티비를 켰음. 하지만 어디에서도 이 사건을 보도하고 있지 않았고, 신문사도 마찬가지었음. 조정석은 아는 기자에게 전화해 오늘 큰 사건 하나 들어온 것 없냐며 기자를 떠 봤지만 전혀 아는게 없는 것 같았음. 어떻게 그 많던 사람들이 갑자기 사라졌고, 그 중 왜 단 한 명의 사람도 신고하지 않은걸까? 나는 조정석에게 지금이라도 빨리 경찰에 전화해 알려야 한다고 말했음. 하지만 조정석은 나에게 신고보다 기사화하는게 먼저가 되어야 한다고 이야기 함. 그리고는 사진을 토대로 기사를 작성해 인터넷에 올렸고, 그 기사는 순식간에 화제가 되어 조정석은 찌라시 기자에서 사건 전문 기자로 급부상하게 됨.
그 기사 덕분에 그 사건은 신속히 많은 인력이 투입되어 조사가 들어갔지만, 감쪽같이 사라진 사람들은 여전히 의문이었음. 그 남자는 왜 숙소에 불을 질렀으며, 왜 흉기로 난동을 부렸는지, 또 어떻게 숙소에 있던 사람들은 그렇게 순식간에 원래부터 없던 사람이었던 듯 사라졌는지 너무나도 의문스러운 점이 많았음. 이 의문을 풀려면 우선 흉기난동을 벌인 사람을 찾는게 우선이었기에 경찰은 나에게 용의자 몽타주 작성을 위해 경찰서로 출석해 줄 것을 요청함.
경찰서로 갈 준비를 마친 후 집을 나서려는데, 처음보는 아주머니가 우리 집 문 앞에 서 있었음. 아주 곱게 차려입은, 누가 봐도 부잣집 사모님으로 보이는 아주머니였음. 근데 그 아주머니가 나에게 이렇게 얘기함.
"내가 그 용의자의 엄마에요. 당신에게 할 말이 있어요. 경찰서에 가기 전에 내 얘기를 들어주세요. 그 다음 경찰서로 가야할 지 판단해주세요."
너무 놀란 나는 뒷걸음질쳤지만, 아주머니는 자신이 위험한 사람이 아니라며 나에게 다가오기 시작함. 옆집에 사는 할머니가 이 모습을 보고 불안한 마음에 조정석에게 전화를 해 처음보는 여자가 ㅇㅇ이(나)네 집에 왔는데, ㅇㅇ이 표정이 심상치 않으니 얼른 와 보라고 이야기 함. 그 전화를 받은 조정석은 불길한 예감에 하던 일도 뒤로 한 채 우리 집으로 차를 타고 오기 시작함.




근데 꿈이 여기서 깸........ 드라마 1편보고 끝난 것 같은 찝찝한 기분..........


게녀들도 이렇게 영화나 드라마를 보는 것 같았던 꿈, 경험한 적 있었어?



*혹시라도 공지 위반 사항이 있으면 댓글로 말해줘!! 경험담 말멀 글은 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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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와 완전 영화네요

저는
꿈꾸기 전에 지디에게 1도 관심 없었지만
꿈에서 썸탐
나도 연예인이였고
인사만 하는 사이에서
어떤 시사회?? 파티?? 같은데서 둘만 아는 사이어서
완전 반가워하다가 완전 친해짐
그리고 폰번호도 교환하고
카톡도 엄청 자주하는 사이로 발전
어느날 내가 길가다가 갑자기 비와서
지디한테 우산가지고 나오라고 함
그니까 진짜 지디가 우산가지고 나옴
그리고 우산 씌워주고
한 손으로 손잡고 가면서
밀당하지마 나한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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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함

그렇게 꿈에서 깨고
저는 지디 덕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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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aine
연예인 나온건 아니지만 웬 훈남 꼬맹이들이랑 판타지 영화 보는것 같은 느낌의 꿈을 꾼적은 있음
좀 엘리스나 피터팬 같은 느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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