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톡방에 올렸던글 옮길줄 몰라서 다시등록 합니다.
남해로 라면을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진짜루요..


이런 녀석들을 퍼 올려서...

원하지 않는 온천 관광을 보내버립니다.

어느정도 데쳐지면 살짝 건져 냅니다. 그래야 질겨지지 않죠.

불을 끈 뒤에 먹기 좋게 잘라서 라면과 같이 먹으면 끝내줍니다. 5분 전 까지 바다에서 헤엄치던 녀석...

저도 제법 씨알 좋은 녀석들로 뽑아냈습니다.

준비해간 초장이 있다면 화룡점정

그리고 오늘 새벽에 놀러온 친구들과 또 한 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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