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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판 월래 자주보고 막장시누이글이나 막장시엄마글보면서 이런대에나올정도면 진짜미친사람들이겠거니 했는데 오늘 하도어의 없어서 글써여 34살 곧 결혼을 앞둔 임신 3개월차 예비맘이예요. 얼마전 고등학교동창이 교통사고로 죽었다길래 청첩장도 나왔고 해서 간김에 애들한테 청첩장도 돌리고 할겸 장레식장에 다녀왓어요. 원래 임신하면 장래식장 가는거 아니라는데 어차피 미신이고 간김에 애들 얼굴이나 볼까 싶어서 갔고 부조금내고 애들 얼굴도 보고 했어여 청첩장도 줫구요 근데 어제 갑자기 친구한명한테 전화왔길래 받았더니 대뜸 미이라며 소리지르더라구요. 제가 임산부라 조용히 말하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소리지르고 욕하고 하길래 저도 욕했어요. 장레식장에서 청첩장 준게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본김에 줄수도 있는건데 이렇게까지 욕먹는 일이에여? 지친구들끼리 돌아가면서 하루종일 전화해대는데 처음엔 너무 억울해서 눈물이 다 나더니 자꾸 곱앂어보니 너무 화나요 그러고나서 판에 제 예기 쓴거같길래 보다보다 못참겠어서 저도 글써요 제가 잘못한건가요? 임신한 몸으로 홀몸도 아닌데 별로 안친한 친구 장래식장에 가준것만으로도 감사할일 아닌가요? 3만원 부조한게 왜 욕먹을 일이며 청첩장좀 돌린거 가지고 미 취굽받는게 너무 화나요
야 내얘기 쓴거 보니 니가누군지얼겠네 내결혼식에 니 안불러 미친녀ㄴ아 간김에준거가지고 여기에까지글쓰고 니가더미이야 우리애욕하지마 니가 뭔데 구리고 사고처서 결혼하는거 아니야 결혼할려고했는데 임신된거지. 모르면서 함부러 말하지마 노처녀히스태리 그만부리고 시집이나 갈려나 모르겠네 니인생이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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