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밤 11시 방송된 Mnet '힛 더 스테이지'에서는 비스트 탈퇴 이후 처음 방송에 나선 장현승 모습이 예고됐다.
그는 '힛더스테이지' 출연에 대해 "진짜 많이 고민하고 생각했다"며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면 즐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음악을 즐기면서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어 후배 댄서들의 화려한 춤실력에 긴장함도 잠시, 무대를 장악하는 그의 모습이 공개됐다.
그러나 장현승의 첫 행보를 대하는 누리꾼들의 시선은 싸늘하다.
지난 2월 태도 논란이 불거졌던 터라 "또 무대에서 졸지 마라", "무대를 즐기고 싶다는 가수가 그런 식으로 행동했냐" 등의 비판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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