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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에갔다가 문전박대당했네요...
94
9년 전
l
조회
9960
출처
인스티즈앱
이 글은 9년 전 (2016/10/23)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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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즈존만 찾아서 가는 손님들도 있는데... 동네 카페에는 애들 안 들여보내는 곳만 가요, 저도.
9년 전
탄소3
ʚWINGɞ
노키즈존 좋아요
9년 전
액셀러레이터
일방통행
가게 입장도 생각하셔야지... 오죽했으면 저럴까 하고 한 번쯤 생각해보는 것이 ;ㅅ;
9년 전
김점순
노키즈존 최공~~~~~'번창하세요~~~!!!짱!!!!
9년 전
멍멍왈왈멍왈멍왈
아이들이 뛰어다니면 말려야되는게 정상일텐데 방관하고 저 글처럼 너희들도 예전에 뛰어다녔는데 뭘 하고 안말리고 애지중지해서 생긴게 노키즈존아님?
9년 전
밥풀떼기이
너희들의 영원한관객
애들때문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이유는 애들관리안하는 당신같은 부모때문이죠
9년 전
익인050608
2222222222
9년 전
트래이서
아이들이 뛰어다니는 건 정상인데 안 말리는 부모가 비정상인 겁니다,,,
9년 전
트래이서
그리고 전 얌전했음 뭐 아주아주 애기때야 기억이 없지만 제가 사고를 할 수 있는 적어도 유치원 때부터는 공공장소에서 뛰고 소리지르는 건 못 배워먹은 거라고 배웠네욤 부모가 그런 것도 안 가르치나요? ㅎ
9년 전
빅뱅 태양
엑소 루한 세븐틴
어렸을 때 안 날뛰었어요
9년 전
MON
저는 어렸을 때 개념이 없었지만 저희 어머니 아버지는 개념이 충만하신 분들이었죠.
9년 전
MON
제가 시끄럽게 하면 저희 어머니 아버지는 저를 잡아다 끌어 앉혔는데요. 못 돌아다니게 꽉 잡고 계셨다고요.
9년 전
랍스타는 탑스타
탑스타는 버스타?
안 말리는 게 문제지
9년 전
어피치
APEACH
모르고 갔다가 노키즈존 안내 받아서 문전박대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문전박대라는 말 좀...ㅋㅋㅋ
9년 전
갓인비
갓세븐이인정한비주얼
저는 떠들면 화장실에 끌려갔다죠...
그래서 카페에서 미친듯이 뛰어다니고 소리지르는 애들보면 내가 어릴때 저랬음 요단강 건넜다 이생각ㅋㅋㅋㅋ
9년 전
조 진 웅
이재한형사님
아직 어리니까 활발하게 여기저기 뛰어다니면서 소리를 지를 수도 있죠 아직 어린 애기들이니까.근데 부모가 제대로 아이 관리를 안하니 이런 사태가 일어난거죠...아이 문제가 아니란 것을 왜 모르실까
9년 전
니모
아빠?
본인같은 부모님 때문에 노키즈존이 생긴겁니당
9년 전
디노누구애기?
정하니형애기
뭐람 일반화하고 계시네 저는 어렸을때 진짜 얌전했어요
9년 전
골든햄스터
뀨
근데 저는 어렸을때 안 뛰어다님...헤헤
엄마가 하지 말라고 가르친 것도 있고 모태소심이라서..
9년 전
서로 몰랐던 시간을 넘어 세상 가장 가까이 다가와줄래
모두 필굿 악개합시다
저도 어렸을때 얌전했음
9년 전
앓다죽을김태연
우리애는 그러지 않아요 도 아니고 애니까 그럴수도 있지 라는 식이네ㅋㅋㅋ
노키즈존엔 저런 분들이 안계시니 앞으로 장사가 더더욱 잘될것 같습니다~~!!
9년 전
HITMAN
BANG
네 저 초등학교때 안 뛰어다녔는데요. 부모님께 교육 잘받아서 가만히 잘만 앉아있었어요~~~
9년 전
짱쫑
어렸을 때 공공장소에선 얌전하게 있었는데 그렇게 배웠고 근데 지금 식당에서 애들 보면 수저로 책상을 치질 않나 뛰어다니고 소리 지르고 부모는 가만히 있고 솔직히 너무 싫음
9년 전
권순 영
세븐틴 천러
3살때 말없이 가만히 있다고 어른같다는 말 들었는데
9년 전
EXOYEAH
근데 애 있는 집은 불편하긴 하겠다.. 자기 애는 얌전히 먹는데 폐끼치는 애 때문에 못들어 가는거니까 ㅠㅠㅠ 그냥 노키즈 존인지 알아보고 가시지
9년 전
전X국
전X국 개빠
22
9년 전
BOKU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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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딘+딘=딘딘
공공장소에서 애가 뛰놀고 사람들 불편하게 하면 부모가 말려야죠. 그게 가정교육이라는건데 안그런 부모가 많으니까 노키즈존이 생기는거고... 단지 애라서 안된다는건 아닐테죠....
9년 전
호시햄찌
BTSVT
뛰어다니는 걸 좋아하면 운동장에 데려가세요
9년 전
CG_V
^ㅁ^
공공장소에서 그걸 불편해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노키즈존이 생기는 건데 성인군자네 뭐네 엄청 비꼬시네요 ㅋㅋㅋ
9년 전
흑헌
Final Fantasy14
노키즈존 괜찮은데...
9년 전
Carhartt-WIP
아기들 없는 곳 찾아 다녀야죠!!!
9년 전
뭐라했냐
행쇼S2
노키즈존대규모도입~~~~
9년 전
SHAWN_MENDES♡
노키존 너무 좋던데... 조용하고
9년 전
재채기
그냥 오지말라면 오지마세요 쫌
9년 전
연신내 불사조
박찬열GO!
노키즈존 최고예요ㅡㅜ
9년 전
윤다정
내인생의하이라이트
어렸을 때 안 날뛰었고 노키즈존 좋음ㅎㅎ
9년 전
더덕구이참구이
우린영원할수밖에
애들이 뛰어다닐 수는 있는데 공공장소에서 그걸 제지 안하는 부모들이 이상한거죠
9년 전
이게 아닌데
2집 RISE
아기들 소리지르고 우는거 싫어하는 저로써는 노키즈존 최고인듯....
9년 전
흥헹홍
노키즈존 최고 노키즈존만 찾아다녀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매트(19, 기관총 사수)
SandCastle
노키즈존 너무 좋아여...
9년 전
리테일
#바스타즈#출동이다
노키즈존 너무 좋음 ㅠㅠ
9년 전
정지석
대한항공 점보스
저는 문제가 될 정도로 날뛴 적 없는데요
9년 전
청분
식사를 하는데 아이들 때문에 피해를 보는 것을 감수해야하나요 부모님들이 애초부터 그런 일이 없도록 지도를 잘 하셨으면 애초부터 노키즈존도 없었을거같은데 단순히 아이들을 싫어해서 생긴 공간이 아니라 아이들이 날뛰고 피해를 주는 것을 방관하는 부모때문에 생긴거에요 모든 부모님들이 그러시는 건 아니지만 일부라도 피해를 받는 사람이 생긴다면 허용되어야하는 공간이라고 생각해요
9년 전
오래된노래
노키즈존 최고!^^
9년 전
O3ohn
본인이 느꼈을 불쾌함은 이해하지만, 노키즈존이 왜 생겨났나를 헤아려보셨으면.
9년 전
몽쉘 바나나맛
방탄
애들 뛰어다니는건 정상인데 그걸 안말리는건 정상이 아닌거죠 노키즈존 충분히 있을수 있다고 봐요 애기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수 있지
9년 전
몽쉘 바나나맛
방탄
왜 노키즈존이 생기는지 이유를 생각해보셔야 할듯
9년 전
しぶたにすばる
칫챠이옷상
노키즈존 진짜 완전 좋아여*^^*
9년 전
무지개같아
진짜 애슐리에서 아르바이트하는데 아기들이 뛰어다니는데도 보호자분들은 보이지도 않고 그냥 그러다 넘어져서 홀 분들이 달래주고 줄 서는데 있는 끈 뽑고 제발 아기들이 음식 가지러 가면 같이 챙겨주셨으면 좋겠어요.. 그거 지켜보는 저희는 사거 칠까 봐 불안해서야 원..
9년 전
팬 피터
반대입장도 분명히 있지만 진짜 아기 가지신 부모들은 너무 불편할것같다...그분들도 부모로서는 처음일텐데 완벽해야 하니까ㅠㅠ
9년 전
virbac
공주님 감축드리옵니다
저는 어릴때 사고치고 폐끼치면 부모님이 진짜 두드려 때려서라도 버릇 고쳐놓으셨는데.....전 쫌 심하게ㅋㅋ맞았지만 예의에 대해선 체벌해서라도 엄하게 가르쳐야한다고 봐요 제가 착하진 않아도 대중적인 장소에서의 예의는 진짜 잘 지키는데 다 부모님덕...제가 태생이 좀 눈치없고 둔하고 주위 잘 안봐가지고 남한테 폐끼치고도 잘 몰라서 엄하게 안가르쳐주셨으면 민폐쟁이로 컸을듯..
9년 전
IOI 임나영
중국집에서 아이들 대여섯 명이 식사하는 내내 식탁 주변을 뛰어다니면서 맞은편 테이블에 앉아 있던 제 등을 발로 차고 가는데 부모들은 쳐다보지도 않더라구요 남의 애를 때릴 수도 없고 그날 열받아서 먹은 거 그대로 얹힐 뻔 했어요ㅎㅎ 일부 부모님들 제발 애 관리 좀 똑바로 하시고 그런 말씀을 하세요
9년 전
올 때 메로나
그니까 부모님들이 애들 관리만 잘 하셨어도... ^^ 아이 있는 부모님들이 얼마나 민폐를 끼쳤으면 노키즈존이 생겼겠습니까 ㅋㅋㅋ
9년 전
녤루미
노키즈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9년 전
봄바람처럼
이렇게예뻤나 널 볼때마다 놀라
건물안에서
식사하는 곳에서
뛰어다니는게 옳지는 않은 행동이지않나..
아무리 아이들이 뛰어도
밖에서 뛰게 해주면 되지
굳이 식당에서도 뛰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9년 전
현hyun
알 럽 노키즈존
9년 전
たっつん
鈴木達央
아니 애가 뭐 날뛰어다닐 수도 있죠. 물론 밖에서. 사람 많은 공공장소나 식당에선 예의를 지키셔야 할 거 아닙니까.
9년 전
cocaine
애들이 개념이 없으면 개념있는 부모님이 제어하셔야죠.
그것조차 안하는 부모들 때문에 다른손님에게 피해를 주는게 가게입장에서는 더 손해예요
9년 전
혹애
어릴 때 얌전했어요 'ㅅ'
9년 전
⊙▽ ⊙
애는 그래도 되죠. 근데 부모는 그러면 안되죠..
9년 전
NCT127°
가게에서 얼마나 시달렸으면.... 그리고 예전에는 애들이 그러면 부모님이 애들 혼내거나 했었는데 요즘은 안그러는 분들도 계셔서...
9년 전
빅스
어릴 때 뛰어다녔죠 그래서 놀이방 딸려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9년 전
RAVILIZATION
나의 봄, 와줘서 고마워
노-키즈존이 아니라 노-개념미탑재패런츠존입니다 정정해주세요
9년 전
서현진
또 오해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bb
9년 전
갤럭시
전 얌전했어요..
9년 전
박수영.
레드벨벳
노키즈존은 날뛰는 애들 우는 아기때문이 아니라 그걸 방관하고 심하게는 사용한 기저귀를 버리고 가는 부모 때문인데요 ㅎㅎ
9년 전
이타
한리타
애들이면 다 날뛰어도 되는게 아니구요... 그 날뛰는 애들을 부모들이 통제를 안하니까 노키즈존이 생긴겁니다
9년 전
Joeseph Sugg
대처조
그런데 애들이 어리다고 아예 못들어 가게 하는것도 좀 그렇다고 봅니다. . 얌전한 아이들도 있지 않을까요..
9년 전
비주얼쇼크김재중
여기두통약있으신분?
뛰어노는건 좋은데 왜 식당이나 그런 곳에서 사람 피해주면서 뛰어노냐구요...ㅎㅎㅎㅎㅎㅎ
9년 전
김종대학교학생회장
덕통사고⚰
다른손님인 저는 무슨 죄죠.. 아이 싫어하는거 아닌데 솔직히 돈 내고 간 식당에서 애들 소리지르고 뛰어다니고 치고지나가서 테이블에 있던 떨어지고..
9년 전
잘있어, 내 낙원
시라토리자와로 와라
그럼 애 통제 좀 해주세요..
9년 전
나인뮤지스_경리
노키즈존 대만족
9년 전
HarIequin
울 엄마는 나 못뛰어놀게 맨날 붙잡아 놨는데요 ㅋㅋㅋㅋ
9년 전
맙스터치
내가 날뛸때는 부모님이 잘 말려주셨죠
9년 전
머믐마
진짜 애기들 있는 집은 불편하겠네요...
9년 전
이썽열
ONLY
전 ㅇ얌전했어요ㅋㅋㅋㅋ제 동생도 오빠도 다 떠들고 뛰면 혼나서 야단맞은 후부턴 조용히 있었음ㅋㅋㅋ
9년 전
BERRY♥
찬란한 봄
전 부모님 무서워서 가만있었습니당 아이를 잘 케어하시면 가게 입장에서도 굳이 안 받을 필요가 없겠져
9년 전
(-ㅅ-)
심통난 우파루파
이런 부모님들 때문에 노키즈존 엄청 좋아하구요ㅋㅋㅋㅋ 저 어렸을때 엄하게 키우셨던 저희 아버지는 저보고 미안하다 하셨어요. 요즘 애들 이렇게 크는 줄 알았더라면 자기도 절 그렇게까지 엄하게 키우지 않으셨을거라고... 괜히 애 기죽이게 키운 것 같다면서 신경쓰시더라구요
9년 전
샤이냥
BIGBANG MADE VIP
전에 알바하는데 상 치운 거, 뜨거운 거 들고 가는데 애들 뛰어서 부딪히고 넘어질뻔한 게 한 두 번이 아님... 가끔 정말 싫을때가 있음
9년 전
펑
노키즈존이 과연 정상적인걸까. 지금 여기서 문제인건 난 어릴때 얌전했는데요? 가 아니라 아예 아이와 함께 같은공간에 있지않겠다는 인식같은데. 집단의 편의를 위해 특정나이의 사람들에게 제한을 두는건 차별이 아니고 뭐지. 뛰어다니는 애들이 잘못한건 사실이고 방치한 부모들도 명백한 잘못이지만 이게 과연 좋은 방향인가 싶다.
9년 전
머믐마
222 공감합니다
9년 전
(-ㅅ-)
심통난 우파루파
애기들이 뭔 잘못이 있겠냐만은 너무 도가 지나칠 때 애기들을 붙잡아두는 것도 부모님들의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저 같은 경우에는 며칠 전에 링겔 맞으러 동네 이비인후과 갔는데 애기들이 큰 목소리로 찡찡 거리고 쉴새 없이 조잘거리는 걸 대답도 안 해주고 그냥 내비두시는 부모님들이 대다수더라구요. 아이가 공공장소에서, 특히 병원 같이 몸이 안 좋은 사람들이 모인 곳에서 시끄럽게 하는 건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도 들었고 저도 애기들 돌보는 거 좋아하지만 짜증나긴 하더라구요.
9년 전
펑
그러면 그 부모들의 역할에 대해서 무언가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아이라고 해서 아예 입장도 못하게 하는건 기회조차 주지않고 밀어내는거라고밖에 보이지않아요. 여기 댓들과 같이 얌전한 아이도 분명 있을텐데 그 아이들은 편견에 갇혀서 어릴때 부모님과 같이 즐겁게 외식하는 경험을 잃는거죠. 논점에서 벗어난걸지도 모르겠지만 지금 사회가 여성에 대한 부당한 편견을 벗기자는 움직임이 강한 반면에 아이에겐 편견을 씌워놓고 그게 우리에겐 편하니까 라는 입장은 지금까지의 남성들의 입장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구요. 어린이도 사람이고 차별당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해요. 더 어려운 방법이겠지만 나잇값 못하는 어른들에게 더 강한 제재가 필요한거같습니다.
9년 전
(-ㅅ-)
심통난 우파루파
음 저도 어렸을때 친구 부모님들과 같이 패밀리 레스토랑에 가서 식사를 한다던지 몇 식구씩 모여서 이곳 저곳 다니곤 했는데요 다들 소란 피우지 않고 재밌게 놀도록 부모님들이 다 제제를 해주셨었구요 다른 손님분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았거든요. 설령 주었다고 해도 다 부모님들이 가서 사과하시구요. 저같은 경우에는 어렸을때 아버지가 절 데리고 밑층 집에 내려가서 뛰어서 죄송하다고 그렇게 꾸벅 인사도 하고 왔어요.
그렇게 어린 시절 보냈는데 요즘은 어길가도 애기들이 무얼 하든 내버려 두고 심지어 자기 아이 잘못인데도 그냥 모른척 하고 지나간다던가 오히려 더 성 내는 사람들도 많이 봐서요. 식당에 놀이방이 있는데 그 곳에서 놀지 않고 바닥이 울리도록 뛰어다니는 아이들에게 아무런 말도 없이 그냥 음식만 드시는 분들도 많이 봤어요. 이런 상황은 기존 여성에게 씌워진 프레임이라던가 혹은 그냥 고정관념과 비교 될 대상은 아닌 거 같아요.
노키즈존인 곳들도 있지만 노키즈존이 아닌 음식점들도 많습니다.
9년 전
유켜니
333333
9년 전
이 해준
노키즈존 최고♡
9년 전
아무거나 돼라
저번에 부모님은 진짜 온화하신데 애가 영악한 건지 뭔지 내 코트에 소스 묻히고 가고 웃고 머리 잡아당기고 도망가고... 엄마가 혼내도 정신 못차리더라구요 솔직히 친구가 실습 나가는 모습만 봐도 성악설 신봉하게 되더라구요 이 글의 경우여도 싫었을 텐데 부모도 아이도 예의가 없는 경우라면 진짜 평생 노키즈 존만 가고 싶을 거 같아요...
9년 전
슈비슈비슙슙슙
어제 경험해서 진짜 ㅂㄷㅂㄷ...
제가 알바하는 카페 제발 노키즈존 소취요!!!ㅠㅠㅠㅠ
꼬꼬마 아이들4명이 매장 자동문을 정확히 83번 열고 닫았구요. 어머님들 전혀 제재안하셨구요.. 다른손님 2테이블 쫓아냈습니다.. 힘없는 알바라 참다가 50번째에 다친다고 주의줬는데도.. ㅜㅜㅜㅜ 심지어 어머님은 밥버거 사와서 카페에서 아이들 먹이셨어요.. 하아아ㅠㅠㅠㅠ
9년 전
슈비슈비슙슙슙
저 아이들 진짜좋아하는데요 이건 진짜... ㅠㅠㅠㅠ
아이들 제어못하실거면 제발 오지마세요ㅜㅜ
저는 어제 노키즈존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9년 전
배고프냐
배고프다
적어도 공공장소에선 날뛰지 않았습니다
9년 전
변99+1현
애는 그럴 수 있죠 근데 아주머니가 그러면 안 되죠 ㅇㅅㅇ
9년 전
이진기 (89.12.14)
애들이 문제가 아니라 제대로 통제를 안하는 부모 때문 아닐까...
9년 전
seoinza
친절한서인자씨
우는아이. 소리지르고 뛰어다니는 아이들 싫어하는 저로썬 최고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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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제발 이 장면 몇 기 몇 화인지 알려주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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