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어촌편3 中 모닝 돌게 수확중
지나가던 어르신 : 물릴 수 있고 그러니까
에릭 : 물면 팔을 다 잘라버릴 거예요
(내 거친 생각과)
?!
!!!!!!!
(동공지진)
(불안한 눈빛과)
(다급) 제가 한 거 아니에요!
놔, 이 싯키야
(그걸 지켜보는 너어어어)
놔라
하나 둘 셋 하면 놔라
하지만 결국
혼자 놓기
집게가
열리고
돌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