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는 많이 가진 자에게 더 얹어주는 것이 아니라 적게 가진자에게 충분히 보태주고 있는지가 중요하다.
-프랭클린 루즈벨트-













열성 지지자들이 많지만, 전국적인 인기는 없다는 것이 단점




여전히 지지율은 반기문이 앞서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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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펴면서 정치적 지지를 획득하는 것은 좋은 것"



대한민국에서 청년들은 이미 역사상 가장 어려운 취약 계층이 되고 말았다.

전과3범 (SNS에서 밝히신 내용)
2004년 음주운전으로 벌금 150만원 선고받은적이 있어요.
(이대엽시장의 농협부정대출사건을 보도한 권모 기자가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한 사건을 무료변론중 시장의 측근을 만나 증언을 수집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일. 대가는 혹독했지만 그 일로 대출부정을 밝혀내 기자는 무죄선고를 받았습니다.)
2010년 선거법위반
(선거 당시 '지하철에 연결된 지하 횡단보도에서 명함을 배포했다'는 이유로 표적수사를 당해 벌금 50만원.
역사내는 물론 지하철안에서 명함을 배포한 새누리당 후보들은 경고 또는 불문에 붙이고 야당인 이재명만 기소)
2004년 특수공무집행방해
(2004년경 시민들이 시립의료원 설립조례를 발의했는데, 새누리당 시의원들이 47초만에 폐기하자 의회를 점거해 항의.

정치계로 뛰어든 이유
위에 쓰여진 47초만에 날치기 폐기를 하는 것을 목격한 후 이런 식으로는 도저히 안되겠다고 생각.
마침 노무현대통령이 당선되고 선거제도가 바뀌면서 돈을 안들이고 선거를 치룰 수 있어서 정치계에 입문

힘들겠지만 공정한 질서를 만들어내기위해 부당한 기득권들에 대해서 상당한 제제를 가할 수 밖에 없다.

희망을 잃어 버린 사회
원인은 불공정함 부정부패

공정한 질서위에서 많은 사람이 공정한 기회를 누리고 공정한 경쟁을 할 수 있겠죠. 그러면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질겁니다.

축구팬까지 섭렵




버니샌더스 열풍은 무산되었지만
출발에서의 공정한 기회를 갖게 된다면 전혀 새로운 대한민국이 열릴 것이다.

우리에겐 더 많은 이재명이 필요합니다.
(p.s 백남기 농민 사망 - "이 정권은 인간이길 포기했다. 짐승이다. 인간이길 포기한 이들에게 엄정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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