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차은우는 피치색 터틀넥 니트를 입고 풍부한 감성이 담긴 깊은 눈빛으로 허공을 응시해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촬영 관계자에 따르면 차은우는 촬영 내내 신인답지 않은 깊은 분위기와 아우라로 촬영장을 압도했으며, 촬영 내내 집중력 있는 모습으로 임했다는 후문.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차은우는 “아나운서를 꿈꾼 적이 있다. 방송 진행을 잘하고 싶다”며 “말하는 것을 좋아해 어린 시절 다양한 꿈 중 아나운서처럼 말을 잘하는 직업도 꿈꾼 적이 있었다”고 전했다.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144&aid=0000457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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