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마 할려고 예고에서 인문계로 전학감

교사가 훈련도 훈련인데 결석이 잦다고 하자

마미 출동해서 폭언하고

교장실에 덜컥 들어가서 하소연 하고
돈봉투랑 쇼핑백 줌
교장은 안받음


아시안 게임 국대 선발전때
12위에서 4위까지 올라감 (4위까지 국가대표 가능)
분노한 다른 선수들이 영상 유럽에 보내서 유럽 심판한테 판단하라고 하자
승마협회서 특혜 아니니까 거절

다른 선수 가족들 분노
..
원본 영상: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340499&pDate=20161024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