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이직한 회사가 제가 그토록 꿈꾸던 살스 여지건 많은 회사입니다.

노른자, 입맛 쩌업쩌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스 여지건 이 하면서 관음 지리구요
상대적으로 괜찮은 사람 없어서 본인이 여럿 찔러볼 수 있다는 자신감 쩔어주십니다

어느 카페인지는 알려줄 수 없지만 수준 알만하구요






+ 해당 카페 동일 작성자의 글들

[그러게나말입니다.]

불쾌하네요

[도로링]

눈을뽑아버리고싶다

[하이큐!]

스타킹 패티쉬인가 그놈의 페디큐어에는 왜그리 집착하는지 어휴

[이승기가부릅니다 그래서어쩌라고]

대놓고 야한말 쓰는것보다 더 더러워보여..............
죄송하지만 회사라 너같은거랑 말섞었겠죠
밖에서 말걸었으면 욕했어요. 착각 오지네진짜-_-

[빅스_이재환]

으아 내 눈

[딸기♡복숭아]

정신병있으신가... 잠재적 범죄자같다 으으

[빛나는별]

아니 그놈의 살스 그놈의 페디큐어
스타킹신은여자가 전부 페디큐어했을거란 착각은 어디서오는건지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