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2910&lbFB=97e9d38a2d58e62ad6fc9e42c1a8f35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은 2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회의에서 김현웅 법무부장관에게 “최순실씨가 사용했다고 보도된 태블릿 PC가 다른 사람 명의로 개통됐다고 하는데 알고 있나”라고 물었다. 김 장관은 이에 “그런 보도를 봤다”고 답했다.
김 의원은 “박근혜 캠프에서 SNS를 담당했던 사람, 김한수 행정관 명의라고 한다. 그러면 대통령 취임하기 전 SNS를 담당하던 사람이 자기 명의로 개설한 태블릿 PC라는 것”이라며 “가지고 다닐 만한 사람이 가지고 다녔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하고 싶은 말은 그 다음에 나왔다. 김 의원은 “현재로서 최씨가 그걸 사용했다는 단서가 있나?”라고 물었다. 이에 김현웅 장관은 “앞으로 확인해봐야 할 사안”이라고 답했다. 김 의원은 “앞으로 확인해봐야한다. 다른 사람 명의로 된 거다”라며 “최씨가 직접 사용했다는 걸 가지고 시끄러운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태 의원은 오히려 JTBC 기자가 태블릿 PC를 입수한 경위를 수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최씨가 빌딩 관리인에게 처분하라고 줬고, 그렇게 해서 기자가 입수하게 됐다고 한다. 무슨 책상에 놓는 그런 컴퓨터도 아니고, 태블릿 PC는 들고 다니는 거 아닌가”라며 “한 두 푼 하는 것도 아니고 어디 버리기 힘들어 빌딩 관리인에게 처분하라고 줬다니, 다른 건 몰라도 그 말은 믿을 수 없다. 그 경위도 철저하게 수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나아가 최순실 게이트와 송민순 회고록 논란을 비교하며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난하고 나섰다. 김 의원은 “최순실씨는 최근 인터뷰에서 그런 걸 쓴 적도 없고 쓸 줄도 모른다, 남의 걸 가지고 한 모양이라고 인터뷰했다. 그런데도 박 대통령은 최순실씨에게 물어본 적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사과했다”고 말했다.
어휴 이상한 사람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은 2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회의에서 김현웅 법무부장관에게 “최순실씨가 사용했다고 보도된 태블릿 PC가 다른 사람 명의로 개통됐다고 하는데 알고 있나”라고 물었다. 김 장관은 이에 “그런 보도를 봤다”고 답했다.
김 의원은 “박근혜 캠프에서 SNS를 담당했던 사람, 김한수 행정관 명의라고 한다. 그러면 대통령 취임하기 전 SNS를 담당하던 사람이 자기 명의로 개설한 태블릿 PC라는 것”이라며 “가지고 다닐 만한 사람이 가지고 다녔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하고 싶은 말은 그 다음에 나왔다. 김 의원은 “현재로서 최씨가 그걸 사용했다는 단서가 있나?”라고 물었다. 이에 김현웅 장관은 “앞으로 확인해봐야 할 사안”이라고 답했다. 김 의원은 “앞으로 확인해봐야한다. 다른 사람 명의로 된 거다”라며 “최씨가 직접 사용했다는 걸 가지고 시끄러운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태 의원은 오히려 JTBC 기자가 태블릿 PC를 입수한 경위를 수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최씨가 빌딩 관리인에게 처분하라고 줬고, 그렇게 해서 기자가 입수하게 됐다고 한다. 무슨 책상에 놓는 그런 컴퓨터도 아니고, 태블릿 PC는 들고 다니는 거 아닌가”라며 “한 두 푼 하는 것도 아니고 어디 버리기 힘들어 빌딩 관리인에게 처분하라고 줬다니, 다른 건 몰라도 그 말은 믿을 수 없다. 그 경위도 철저하게 수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나아가 최순실 게이트와 송민순 회고록 논란을 비교하며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난하고 나섰다. 김 의원은 “최순실씨는 최근 인터뷰에서 그런 걸 쓴 적도 없고 쓸 줄도 모른다, 남의 걸 가지고 한 모양이라고 인터뷰했다. 그런데도 박 대통령은 최순실씨에게 물어본 적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사과했다”고 말했다.
어휴 이상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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