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의 독립을 위해 피흘리셨던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11월 3일. 6·25라는 비극을 맞은 우리 민족은 휴전 직후인 1953년 10월 20일 제16차임시국회에서 젊은 학도들에게 민족적 사명을 다하도록 사기를 드높이기 위하여 국회발의로 1929년 일제에 항거한 광주학생운동일인 11월 3일을 ‘학생의 날’로 지정하는 결의안을 의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