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5세 나이에 임신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김가연 고통을, 그의 어머니는 잘 알고 있다.
이에 지난 방송분에서 김가연 모친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김가연이 너무나 고생했다. 시험관 아기도 몇 번이나 실패했다"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었다.
이같은 김가연의 고생을 잘 알지 못하는 사돈의 말에 김가연 모친은 속상해했다. 특히 임요환 부친이 김가연과 임요환을 앞에 두고 "두 사람이 잘못한 게 있다"며 "출가외인이 되면 선산에 가서 인사를 드려야 하는데 못했다"고 꾸짖자 김가연 모친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기분 좋은 날 왜 저런 말씀을 하실까 섭섭했다"고 토로했다.
임요환 부친은 결국 직접 김가연에게 "손녀 하령이를 낳아 큰일 했다"면서도 "하나 더 낳아야겠다"고 대를 이을 손자를 낳을 것을 요구했다.
김가연의 모친은 "그 말 듣는 순간 소름이 돋더라"고 말했다. 김가연 역시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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