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제대로 쓰러짐
인턴2: 홍콩의 이번 마요네즈 버거걸은 기존의 구매자 외
인턴2: QR코드마케팅으로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젊은 구매 고객에게
자는거 아님 생각이 많은거임. 레몬사탕 먹어야될듯
인턴2: 상당한 어필을 할 것으로 기대해봅니다
집중
인턴2: 감사합니다
직원1: 다음은 8기 인턴 나진아씨의 프레젠테이션입니다
걸어나옴
선에 걸려서 삐끗
넘어질뻔
오이사: 아이구 몸개그는..저 친구는 볼 때마다 몸개그야?
발표시작
굴림체..지만 넘어갑시다
틀자마자 노래 나옴 1화때 했던 미소버거 노래
진아: 음악 마케팅이라는 말 들어 보셨죠?
일방적이고 딱딱한 정보전달 보다는 오감을 자극하는 감성마케팅인데요~
호오
민혁: 프리젠테이션 전부 잘 봤고요.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민혁: 심사결과는..
민혁 60초 후에 공개합니다!
는 농담
웃어주는 분위기
민혁: 농담이고 이번 심사는 아이디어의 독창성과 실용가능성에 중점을 뒀습니다.
자 그럼 발표합니다
민혁: 이번 프레젠테이션 입상자는...
빨래너는 홍버그
진아: 끼아앙아아아아아아아악!!!!!야! 홍버그!!!
진아: 야아아아아!!!
홍버그: 억! 어 왜 이래!!
진아: 나 뽑혔어 뽑혔어!!
진아: 뽑혔어 뽑혔다구!
아우 이쁜 것! 나 홍콩 간다! 비행기 타구~
홍버그: 아이 아이 알았으니까 내려와봐
홍버그: 쭈ㅚ끄만한게 코끼리처럼 무거워가지고
진아: 이이이이이이이
폭풍 쓰담
진아: 고마웡 이자식
진아: 흐흐흥 어 나 빨리 여권부터 신청해야돼
참 그 트렁크! 너 트렁크 없지?
홍버그: 트렁크 팬티는 있다
진아:아하하 이 귀여운 자식
진아: 엄마~
(선자보다 먼저 홍버그한테 온건가 봄)
민혁: 인턴을 못 데려간다뇨?
오이사: 출장 일정이 바뀌었잖습니까
홍콩만 다녀오는게 아니라 몇 개국을 도는 일정이 됐는데
거기까지 인턴을 데리고 가는건 무리지 않을까요?
민혁: (자신없음) 네. 무리지..않습니다
오이사: 무리지않지않을것 같은데요?
맞는 말이라 반박불가
오이사: 바뀐 일정 자체가 우리 회사 새영업 기밀이 들어있는건데
나중에 우리 회사 직원이 될지 안될지도 모르는 인턴을 데리고 가신다고요?
..
오이사: 진짜로요?
오이사: 하, 참나 뒷감당 하실 수 있습니까?
한숨
진아: (해맑) 부르셨습니까 대표님!
민혁: 힘이 넘쳐나네
민혁: 그..홍콩가는거 말이야
진아: 네!감사합니다! 열심히 준비해서 많이 배우고
뭐든 시켜만 주시면 죽어라 하겠습..
민혁: 못가게 됐어.
진아: 네?
민혁: 너 홍콩 못 데려간다고.
일정이 바뀌어서 임원들만 다녀오기로 했어
진아:...아...네..알겠습니다
민혁: 아쉽지만 다음 기회에
나가봐
계속

인스티즈앱
현재 댓글창 터진 롯데리아 센터멤 논쟁..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