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노래 좋고 컨셉 좋고!!
호평받고 있는 마마무의 신곡 '데칼코마니'.
그런데 몇몇 팬들이 뮤비 속 장면에 대해 지적하고 있네요.
해당 장면은 4분 24초쯤에 나오는 솔라의 엘리베이터 키스신 (위 움짤)

그것은 매우 불편한 행위이며 로맨틱하지 않다.
폭력이다. 반대로 남자가 당했어도 마찬가지. 왜 힘으로 제압하려 하느냐?
한드에서도 비슷한 장면들을 본 적이 있는데 한국 여성들은 저런 거친 행위를 좋아하느냐?
등의 다양한 반응들

요즘은 불편러들이 너무 많다는 반응도 일부 있음

이 분은 케이팝 리액션 영상 올리는 유튜버들 중 가장 유명한 JREKML 이라는 분인데
정확히 저 장면에서 Hold on..이라고 하더니 저런 표정

이 여성분 영상에는 저건 로맨틱한 제스처가 아니다. 이해할 수 없다며 저런 자막이..

이 남성분은 왓더퍽! 이라고..

역시 같은 장면에서 Wait, Please don't do that

오 노노 댓츠 낫 쿨

솔라는 원하지 않잖아! 라며 No, Solar doesn't want it !
이외에도 많은 케이팝 관련 유튜버들이 해당 장면을 지적하거나
같은 부분에서 인상을 찌푸리네요.
물론 국내에서도.. 다른 여초카페들을 중심으로
명백한 성폭력 행위라며 뮤비 감독을 향한 비난 여론이 있고 논란 중.
저런류의 비슷한 장면들이(손목을 잡아끌거나 억지로 키스하는) 한국 드라마에도
심심찮게 등장하는데
남녀를 불문하고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제작자나 기타 여러 관계자들,
혹은 위치에 따라 목소리를 내기에는 조금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연예인들 역시
문제를 인식하고 스스로 변화하려는 노력이 필요한 시점 아닐까요?

부디 이 글이 어떠한 혐오 조장으로 분류되지 않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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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꽃은 진짜 거의 호평밖에 못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