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비주류는 13일 ‘비상시국회의’를 열고 ‘최순실·박근혜 게이트’와 관련 당 해체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들은 또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2선 후퇴’를 요구해온 기존 입장에서 더 나아가 “모든 것을 내려놔야 한다”고 했다.
새누리당 비주류 의원과 원외 당협위원장 등 80여 명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비상시국회의’를 열어 이같이 합의했다고 성명을 통해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문에서 “새누리당은 이미 수명을 다했다. 건강한 보수의 가치와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는 지금의 새누리당으로는 안 된다”
“이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당 해체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들은 또 박 대통령을 향해 “국정 정상화를 위해선 거국내각 구성이 시급하다”고 했고
야당에 대해서는 “국회와 헌법 질서 안에서 국정 수습 관련 논의에 임해야 한다”고 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1/13/201611130087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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