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2일 우리의 목표를 잊지 맙시다.
추운 날씨에 많은 시민들이 거리에 나서는 이유는 오직 '박근혜 하야'를 위함입니다. 그 목표를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가 뜻을 모으고 행동했으면 합니다.
① 두려워하지 맙시다
언론과 보수세력이 만들어 놓은 프레임에 두려워할 하지 맙시다. 지금은 모든 것을 내던져 투쟁해야 할 시기입니다. 그 누가 봐도 비정상적인 폭력과 거친 행동은 자제해야겠지만, 우리 스스로를 가두어 둘 필요는 없습니다.
② 정치적 파벌 싸움과 비방은 잠시 멈추시기 바랍니다.
민중총궐기에는 수백 개의 단체와 수십 명의 정치인, 각종 정당이 참여합니다. 서로가 가진 생각과 뜻이 다릅니다. '박근혜 하야'를 위해 모인 시간과 장소인 만큼 이 부분에만 집중해주시기 바랍니다.
③ 우리 아이들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11월 12일에는 어린아이부터 교복을 입은 학생들까지 참여할 예정입니다. 이 아이들이 거리에 나오게 만든 책임은 우리 어른들에게 있습니다. 아이들이 거리를 행진하거나 행사에 참여할 때 이들을 먼저 배려하고 양보해주시기 바랍니다. (따뜻한 물이나, 무대가 잘 보이는 자리 , 행진 도중 가장 안전한 위치 등)
④ 상식적인 행동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11월 12일은 여러 사람이 모이는 장소입니다. 상식적인 행동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어린 학생들을 향한 장시간의 잔소리나 넋두리, 여성을 향한 비하 발언, 상대방을 향한 모욕적인 언사, 당연히 하면 안 되는 행동입니다. 쓰레기는 치울 수 있지만, 상처받은 마음은 쉽게 치유되지 않습니다.
⑤ 역사를 함께 만듭시다.
2016년 11월 12일이 어떻게 역사에 기록될지는 아직 모릅니다. 그러나 많은 국민이 참여하기에 기록은 남겨 놔야 합니다. 여러분들의 생각과 느낀 감정, 촬영했던 사진 등이 있으면 아이엠피터 페이스북에 남겨주시기 바랍니다.(https://www.facebook.com/Theimpeter) 나중에 이 자료를 모아 이날의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11월 12일 '박근혜 하야 100만 시민항쟁'이 여러분들 손에 달려있습니다. 함께 손을 잡고 큰 소리로 외칩시다. '박근혜 하야'
임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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