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 성향인 민주당의 후보로서 힐러리는 시민과 노동자, 동성애자, 미혼모와 공교육, 보다 나은 일자리를 위해 노력했지만, 국무부 장관 시절 외교 면에서는 네오콘 입장과 같던 강경주의 노선을 보였다. 거대 기업과 금융가로부터 막대한 자금을 후원받고 있으며, '트래블게이트'와 '화이트워터 스캔들' 등 여전히 풀리지 않은 온갖 의혹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워싱턴 정가에 발을 들여놓기 전 변호사로 일할 때에도 종종 불투명한 기업가들의 의뢰를 받아들였다. 양극화와 불평등한 경제를 바로잡겠다는 힐러리의 선언에 갸우뚱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신보수주의 외교정책에 우호적이던 견해와 행보는 더 심각한 문제다.
힐러리는 이라크전쟁에 찬성표를 던졌을 뿐 아니라 무인비행기의 폭격과 시리아 강경 응징을 지지했다.
또한 1993년 퍼스트레이디로서 의료보험 개혁을 주도하면서 배후에 거대 보험사들의 이권을 끼고 있다는 비난을 받으며 정책 면에서도 큰 실패를 맛보았다. 그 모든 과정이 불투명했다는 지적에서도 자유롭지 못했다.
2008년 대통령 경선 과정에서는 인종차별과 여성차별이라는 대립 구도를 양산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중동 및 아프가니스탄 문제에 있어서 힐러리는 분명 전쟁 지지자로서 비판을 받았으나, 보다 실무적 균형적인 차원에서 중대 업무를 수행하리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79&aid=0002878917&sid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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