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미애 대표의 양자회담 제안은 두 가지 측면에서 볼 필요가 있다. 첫 번째는 ‘출구전략’의 차원이다.
지난 주말 100만 명이 모인 촛불시위 이후 박근혜 대통령이 어떤 형식으로든 국정에서 손을 떼야 한다는 게 ‘상식적 주장’이 된 상황이다.
‘국정에서 손을 뗀다’는 것과 관련해 정치권에서는 크게 세 가지 해법을 논의하고 있는 걸로 보인다.
첫 번째는 하야, 두 번째는 탄핵, 세 번째는 2선 후퇴이다.
하야의 경우 박근혜 대통령이 스스로 선택해야 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현실이 될 가능성이 거의 없다.
박근혜 대통령이 하야를 선택할 경우 기밀 누설과 뇌물 수수 등 국정농단 행위에 대한 강도 높은 검찰 조사를 받게 될 가능성이 크다.
물론 정상적으로 임기를 마치는 시나리오라고 하더라도 퇴임 이후 이 문제에 대한 검찰 조사를 피할 길은 없다.
다만, 이후의 정국에 따라 후임 대통령과 ‘정치적 거래’를 시도하는 것이 유일한 방책이다.
따라서 박근혜 대통령으로서는 이 문제가 적절히 관리될 수 있는 수준의 상황이 조성되기 전 까지는 스스로 하야를 선택할 수가 없다.
http://m.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1503
링크 기사에 잘 정리가 되어있으니까 꼭 읽어봤으면 좋겠어!
간단 요약 :
1. 퇴로가 아예 없는 상황에서 박근혜는 절대로 하야하지 않는다.
2. 새누리당은 박근혜 쳐내고 태세전환해서 정권재창출을 원한다.
3. 그런고로 탄핵은 새누리당의 를 도와주는 꼴 밖에 안 된다.
4. 결국 적당히 숨통을 트여줘야 박근혜도 하야를 선택할 수 있다.
5. 국민의당에선 자기들이 낼름 먹으려던 판을 뺏겨서 당황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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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기분 불쾌해지는 영화 알려주셈 레옹, 은교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