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을 간략히 설명하자면
낭만닥터 김사부 4회 中
김사부(한석규)의 갖은 무시와 막말에 쌓였던 불만이 터져 결국 강동주(유연석)는 사표를 제출함
돌담병원 직원들 앞에서 사직서를 제출하는 강동주
이게 뭡니까?
사직섭니다. 제가 이 병원에서 근무하기에 적합한 의사가 아닌 거 같습니다. 제가 그럴만한 그릇도 못 되는 거 같고요.
알면 됐네.
(가독성을 위해 대사 몇 줄은 건너뛰겠음)
강동주가 다른 병원을 알아뒀다고 하자 김사부는 잘 됐다고 떠난다는 놈 붙잡는 거 아니라며 자리를 일어서려 함.
(김사부의 태도에 더 빡친듯한 강동주)
짧은 시간 신세 많았습니다.
(목례를 하고 원장실을 나가려다 돌아서 김사부에게 말하는 중)
아 그리고. 실력 대단하신 것도 알겠고 잘나신 것도 잘 알겠는데요.
근데 선생님이야 말로 당연한 걸 너무 대단한 척 꼰대질하고 살지 마십쇼.
(강동주의 말에 놀라는 사람들)
(이제 나올 대사들을 위해 이 글을 쓴 것,,^^*)
네 맞습니다 저요 말씀하신대로 겁쟁이에 멍청한 새낍니다.
전국수석 거대병원 타이틀? 그런거라도 기대지 않으면 겁나서 죽어라 공부 한것도 맞구요.
출세하고 싶어서 줄타기 하려고 그랬던것도 맞구요. 참 비굴하고 못생기게 살아온거 다 맞는데요.
근데 이 세상을 로 만든건 다 당신같은 꼰대들이잖아!
(아무 말 없이 강동주를 쳐다보는 김사부)
나같이 쥐뿔 가진것도 없는 놈들이 그렇게라도 살지 않으면 뭣도 될 수 없게끔 세상 만들어놓고 그래놓고 우리 보고만 겁쟁이다 멍청이다 눈내리깔고 비난만 하면 답니까?
강동주쌤.
제대로 사는게 뭔지도 모르면서!
제대로 살라고 가르쳐들지 마세요. 역겨우니까.
(숨을 한 번 가다듬고)
이상입니다. 하고 동주는 나가버림.
주주로 사이다도 그런 사이다가 따로 없었던 장면,,8ㅅ8
강동주는 전국 수석 타이틀을 갖고 죽어라 열심히 했는데 돈 있는 놈들에게 치이고 세상은 노력이 아닌 돈과 빽을 알아주고 정말 현실적인 (전국 수석인 거 빼고^_^/) 캐릭터라고 생각함ㅠ
동주가 했던 대사가 요즘 세태와 구구절절 들어맞아서서 더 뼈저리고 현실적으로 느껴졌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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