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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504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11/20) 게시물이에요

http://pann.nate.com/talk/334451887


제발 제 선택에 도움좀주세요 남편이 무섭고 소름돋아요

맨날 페북으로 눈팅만하던곳이였을뿐인데 제가 이곳까지 와서 로그인하고 글써보긴 진짜 처음이네요그만큼 진짜 어디 말할곳이 하나도없어서 너무 답답해서 글올립니다앞뒤 두서가 안맞더라도 양해부탁드려요 손이떨려서 오타도 많이날것같아요간단히 줄여서 쓰자면전 결혼 1년차입니다전 27살 남편은 30살이구요 3년 연애도중 아기가 생겨서양가 어르신들 허락 힘들게 맡고 결혼해서 아무문제없이 행복하게 살았었습니다대신 남편이 약간 보수적이라 제가 많이 양보하고 참았던것말고는 별 문제 없었어요저희 아가는 3개월하고도 오늘로써 5일된 갓난아기입니다 예쁜 공주님이구요신랑은 회사원이에요 전 당연히 전업주부구요..그렇다보니 신랑 퇴근해도 육아 도와달란 소리 해본적없어요가끔가다 제가 급하게 밥을 차려야하면 그땐 잠시 봐달라고하지만 그외에는제가 업고하거나 아기를 바운서에 눕혀놓으면 얌전한편이라 거의 없습니다근데 오늘 저녁 일이 터졌네요저희애기가 요즘 배앓이를 하는건지..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잠에서 잘 깨고 밤에 엄청 칭얼거리고 울고그럽니다다들 이시기에 많이 그런다고들하더라구요근데 제가 4일동안...샤워를 못했어요ㅠㅠ 김장도 하고 뭐하느라 시간에 쫒기다보니...그래서 신랑한테 나 샤워할동안만 애기좀 봐달라고 부탁했더니아 피곤한데..알겠어 빨리하고나와 이러더니 애기옆에 눕더라구요 걱정은 됬지만 무슨일이야 있겠어 하고 얼른 부랴부랴 씻으러 들어갔습니다따뜻한 물로 샤워하니 진짜 너무 좋더라구요 피곤함도 씻기는 기분이 들고..애기도 좀 칭얼거리나 싶더니 금새 조용해져서 신랑이 잘 재웠나보다 싶어서 안심하고 좀 오래 씻고 나왔어요 한 20분?몸 닦고 안방문여는순ㄴ간 진짜 기겁했습니다신랑은 침대위에 언제 올라갔는지 창문쪽으로 몸돌리고 자고있고애기얼굴위에 배게를 올려놓고 자고있더라구요얼른 놀라서 배게를 치웠더니 애기가 울음을 터뜨립니다 얼굴도개져있ㄱ요그것도 아주 서럽게너무 놀라서 저도 덩달아 울어쑥요 바로 신랑을 깨워서 왜 애기위에 배게가 있냐 했더니아 잠와죽겠는데 자꾸 울길래 배게 덮어놨더니 조용하길래 그냥 뒀다 이러는데 진짜 와...지금도 쓰면서도 소름돋습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아직 혼자 뭐하지도 못하는 갓난아긴데 그것도 자기딸인데소중히 안아서 재워주거나 달래주진 못할망정...자기 잠이 자꾸 깬다고 짜증난다는이유만으로 성인배게를 애기얼굴위에 올려놨다는게...이게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울면서 소리지르며 화를냈더니 왜이렇게 예민하게구냐고 별일없다고 지가 답답하면 울었지않겠냐고 여태 편하게 잔거라고 애기도그렇게 얘기하네요 저 진짜... 이게 별거아닌거라고 생각하시는분도 당연히 계시겠지만정말 아직도 생각할수록 치가떨리고 눈물이납니다친정, 시댁, 그리고 제 친구들 ㄷ그누구에게도 말못했어요제얼굴에 침뱉는격이라서요 제발 조언좀주세요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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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와라 상  세븐틴
남편 싸이코 아니에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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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
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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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_BLOOM  I Love you
남편분이 무슨 문제있으신거같은데요... 아무리 그래도 왜 애기얼굴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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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짜파  ❤SKYDIVE❤
어떻게아기얼굴에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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