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톡투유] 씨엘씨 손 "재경-이광수선배 축하? 좋아 기절할 듯"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file3/2018/01/29/b/b/7/bb7bdc8f84ad3bf986ad6523ae7daf15.jpg)
-특별한 선물 “승희 언니가 선물해 준 코끼리 잠옷”
기사 http://www.focus.kr/view.php?key=2016111800231053580&share=twitter
(생략)
가수라는 꿈을 품고 한국에 온 지 어느새 4년 반. 당장 비행기를 타고 태국으로 가 부모님의 생일상을 받고 싶지만, 손은 아직 이루어야 할 것이 많기에 또 한 번의 생일을 부모님과 떨어져 한국에서 보냈다. 하지만 매년 생일을 함께해주는 멤버들과 축하해주는 팬이 있기에 “고맙고 행복하다”고 의젓한 소감을 밝히는 그에게 <포커스뉴스>가 생일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 Q. [생일을 맞은 소감은?]
▲ “벌써 한국 온지 4 년 반이 된 게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해요. 한국에서 네 번째 생일이라니 정밀 믿고 싶지 않네요.”
- Q. [생일이란 내게 어떤 의미?]
▲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다 같이 모여서 좋은 일 하는 날입니다,”
- Q. [나이를 먹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 “전 정말 나이 먹기 싫어요. 나이를 먹었다고 믿고 싶지도 않아요. 어릴 때부터 한국에 와서 그때는 정말 빨리 어른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더 이상 어른이 되고 싶지 않아요. 그런데 방송국에 가면 이제 후배가 많이 생겼거든요. 그 친구들 얼굴을 보며 ‘내가 진짜 나이를 먹었구나’라고 생각을 하게 돼요.”
- Q. [가장 기대되는 나이는 언제인가?]
▲ “25살이 기대 되는 것 같아요. 뭔가 나이가 이제 어리지도 않고 많지도 안잖아요. 30살이 되기 전에 내 인생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궁금해요. 그리고 그때쯤 씨엘씨가 뭘하고 있을지도 궁금하고요.”
- Q. [가장 기억에 남는 생일은?]
▲ “한국 처음 왔을 때 회사에서 연습생 친구들과 신인개발팀 언니들이 케이크로 축하를 해줬어요. 그 때는 말도 안 통하던 때였는데 애들이 신경을 써줘 정말 고마웠어요. 매년 모든 연습생 생일을 챙겨주는 게 정말 보기 좋은 것 같아요. 우리 회사 애들의 특징인 것 같아요! 그 다음에는 승희 언니랑 형구, 효정오빠까지 큰 댄스 연습실에서 피아노를 치면서 노래를 불러줬어요. 아직도 그 영상이 있어요.”
- Q. [특별했던 선물을 꼽자면?]
▲ “이번 생일날 코끼리 잠옷을 받았어요. 승희 언니가 사준 건데 너무 좋아서 처음 입어 봤을 때 떨려서 죽을 것 같았어요. 사실 할로윈 때 유니콘 잠옷 입고 큐브 할로윈파티 가려고 했었는데 멤버들이 말려서 결국 못 샀거든요. 이제 나이도 있으니 그런 거 입으면 창피하니까. 그래서 찡찡거리고 ‘유니콘 잠옷 진짜 갖고 싶다’고 했는데 승희 언니가 제 꿈을 이루어줬어요. 감사해요 언니. i love you!”
- Q. [앞으로 받고 싶은 선물이 있을 것 같은데?]
▲ “저는 바로 비행기타고 엄마랑 아빠랑 우리 태국 집에서 생일파티 해보고 싶어요. 한국에 오고 나서 한 번도 부모님이랑 같이 생일 축하를
해본 적이 없어서요. 그리고 애기처럼 엄마아빠가 준 선물 다 같이 열어보고 싶어요!”
- Q. [생일 휴가가 주어진다면 어떤 걸 해보고 싶나?]
▲ “우리 한국팬+전 세계 팬들이랑 다 같이 함께 제 생일 파티를 하며 축하를 받고 싶어요. 모여서 생일노래 부르고, 케이크 먹고, 맛있는 거 먹고, 게임하고 그러면 정말 재미있을 것 같아요.”
- Q. [축하 받고 싶은 스타가 있다면?]
▲ “재경선배님이랑 광수선배님께 축하를 받고 싶습니다. 그냥 말 한마디 저한테 해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아요. 재경선배님은 원래 옛날부터 제 롤모델이었고, 광수선배님은 제가 정말좋아하거든요. 이상형은 아닌데 그냥 느낌이 정말 착하고, 성격도 좋으시고, 유머러스하세요. 실제로 샵에서 몇 번 마주쳤는데 저희한테 인사 해주셔서 감동 받았어요. 재경선배님은 정말 예쁘시고, 실력도 뛰어나셔서 선배님처럼 되고 싶어요. 노래도 잘하시고 춤, 표정, 메이크업 실력, 그림 실력까지 정말 수퍼 우먼(super women)이라고 불러도 될 정도예요. 이 두 분한테 축하 받으면 기절 할지도 몰라요!”
- Q. [10년 후 생일을 상상해 본다면?]
▲ “10년 뒤에 멤버, 가족, 친구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밤에 예쁜 옷 입고 호텔 rooftop에서 와인 마시면서 얘기하고 밥 먹고 생일파티 하고 있을 것 같아요. 영화를 많이 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그런 장면볼때마다 진짜 멋있어서 저도 한번 해보고 싶었거든요. 하하.”
- Q. [생일을 맞아 감사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 “감사하고 싶은 사람이 정말 많아요. 특히 우리 멤버들한테 정말 감사해요. 매번 내 생일마다 내 옆에 있어줘서 고맙고, 항상 내가 제일 좋아하는 치즈케이크 사주고 내가 슬플 때, 행복할 때, 옆에 있어줘서 정말 감사해요! 그리고 우리 부모님. 제 생일과 상관없이 그냥 이 세상에 저를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제가 하고 싶은 거 반대 없이 허락해주고 우리 가족 짱인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우리 팬들. 선물주고 편지 써주고 회사 앞에서 생일축하 해주려고 기다려주고 외국 팬들이 한국까지 선물 보내주고 매 번 매 번 감동받아요! 앞으로도 계속 제 생일 축하해주면 좋겠어요.”
- Q. [생일을 맞은 자신에게 한마디 부탁합니다.]
▲ “ From 손 to 손
안녕! 손 ㅋㅋ 나이 한살 더 먹었네! 이제 정말 성인되었으니까 이제 너가 무슨 행동이나 말을 하면 다 책임 져야 해. 그러니 더 프로같이 일 하면 좋겠어. 이제 애기가 아니니까 혼자 다 해결해야 되고 다른 사람한테 기대면 안 된다! 훌륭한 아티스트도 좋지만 더 중요한 건 더 훌륭한 사람이 되자. 데뷔가 네 꿈이었지만 이제 정말 시작이야. 열심히 하고 노력하고 마음도 더 강해지자. 화이팅! You can do this!”
한국말 넘나 잘하는것...쏜쏘니 늦었지만 생일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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