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61122170403711
정보방송통신 업체 알티캐스트, 박대통령 취임이후 첫 기업 방문
장외주식시장서 한주간 15% 올라..방문정보 호재 노렸나 의혹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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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첫 기업 방문 유출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가 지난 20일 최씨와 정호성 전 제1부속실 비서관(47·구속기소)을 구속기소하고 공소장 범죄일람표에 정 전 비서관이 최씨에게 유출한 공무상 비밀 문건 47건을 적시했다. 이 중 6건이 대통령의 경제정책에 관한 것이다. 최씨는 이를 통해 국정개입은 물론 개인적인 이권까지 챙긴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다.
대표적인 것이 2013년 3월 12일 박근혜 대통령의 창조경제 현장 방문 관련 자료다. 같은 사안의 자료가 두 차례 유출된 것은 유일하다. 관련 자료는 ‘창조경제 관련 현장 방문계획(안)’과 ‘창조경제 현장 방문(알티캐스트사 방문 말씀자료 포함)’이라는 제목으로 각각 3월 8일과 11일 두 차례에 최씨에게 전달됐다.
◆ 부동산 정책도 유출
최씨는 또 2013년 3월 국토부 ‘보고안건에 대한 경제수석실 검토의견’과 ‘현안보고’ 자료를 받아본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문건에는 정권 출범 직후 부동산 관련 주요 정책의 세부계획과 청와대의 검토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 때문에 최씨가 부동산 시장에 영향이 큰 정책 방향과 현안을 미리 알고 부당 이득을 취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혹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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