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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20) 씨가 갓난아이를 키우던 중 아동학대 혐의로 조사받았다고 보도됐다.
24일 JTBC는 "정 씨가 지난해 10월쯤 아동학대 의심을 받아 독일 헤센주 보건당국의 방문조사를 받았다"고 전했다.
승마 선수인 정 씨가 훈련하기로 했던 독일 예거호프 승마장 소유주 프란츠 예거는 매체에 "좁은 별채 공간에서 갓난아이와 개 15마리, 고양이 5마리를 함께 키우는 것을 목격한 이웃 주민들이 불결한 생활을 걱정해 신고했다"고 밝혔다.
정유라 씨는 박근혜 대통령 비선 실세라는 의혹을 받는 최순실(60) 씨 딸이다. 정 씨의 국제승마연맹 프로필에는 '아버지 정윤회는 박 대통령을 보좌하는 인물'이라고 적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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