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nn.nate.com/talk/334576595
하 너무 어이가 없으므로 음슴체를 쓰겠음.
글이.. 길어질거같음.... 그치만 꼭 읽어줬으면 좋겠음.. 조언이 필요함 ㅠㅠ
일단 나는 싱가폴에서 유학하고 있는 흔하디 흔한 흔흔흔흔녀임.
몇달 전에 다른 학교로 편입을 하고 어쩔 수 없이 학교 기숙사에 들어가게 됐음. 2인실 기숙사에 들어가게 됐는데 룸메가 중국인 이었음.
아이가 나쁜 아이는 아닌 것 같았음.. 다만 문제는 엄청 엄청 일찍 잔다는거임.. 아니 사실 자기가 일찍 자든 말든 그건 내 알빠가 아님. 근데 문제는 자기 잘 때, 나도 재우려고 한다는거임.
나도 평소에 늦게까지 깨어있는 사람은 아니지만 이 아이는 밤 9시만 되면 방 불을 꺼줄 수 있냐고 강요아닌 강요같은 부탁을 했음.
참고로 나는 패션 디자인&마케팅을 전공하는 사람임. 우리 과가 시험이 없는 대신 과제가 엄청 많음. 과제를 낮부터 부지런히 해도 밤에 안하고 자면 그 다음날이 엄청 힘들어짐. 그 아이는 어학연수? 비슷한걸 들어서 맨날 띵가 띵가 노는 애였음. 근데 왜 때문에 매일 밤 9시에 자고싶어하는지.. 참..
근데 어느날 내가 마케팅 과제 마감 전날 무조건 마무리를 짓고 잤어야 하는 날이 있었음. 방에 불 키는게 4개가 있는데 얘가 그 중에 하나도 못키게 하는거임. 그래서 그 어둠속에서 노트북 화면 불빛에만 의지하고 과제를 했음.. 근데 그 노트북 타자 치는 소리에 얘가 잠에서 깼나봄.. 그래서 내가 미안하다구 했음 근데 내일까지 해야되는 과제라 이해좀 해달라했음 근데 얘가 짜증을 엄청 내는거임 지 내일 피곤해서 학교 어떻게 가냐며..
근데 이게 생각할 수록 어이가 없는거임 그때 시간이 12시도 안됐었고 나는 지 생각해준다고 방 불 다 꺼주고 눈 아프면서 과제했는데 방이 온전한 걔의 방도 아니고 같이 공유해서 쓰는 공간인데.. 그래서 그 다음날부터 나는 그애의 이기적인 행동에 그냥 무시를 하기로 결정했음..아예 말을 안섞기로. 근데 그래도 최소 6개월은 같이 살아야되는 룸메 (우리 학교 기숙사가 최소 6개월 이후에 방을 꽁짜로 바꿀 수 있음.. 6개월 전에는 20만원을 지불하고 바꿔야됨) 니까 최대한 싸우지만은 않으려고 과제를 해야하는 날에는 밖에서 하고 들어왔음
근데 밖에서 과제를 하고 들어오는 날에는 12시가 넘는 날이 몇번 있었음 근데 난 12시에 방에 들어와도 방 불을 한번도 킨적이 없고 최대한 조용히 세안 용품 챙기고 씻고 잤음.. 근데 얘가 어느날 왜 맨날 늦게 들어오냐고 나 들어올때마다 잠 깬다고 뭐라고 하는거임. 내가 내방 냅두고 누구때매 밖에서 과제를 하는데 진짜 어이가 없었음
그래서 내가 니때매 밖에 나가서 과제하고 들어오는건데 그것도 이해 못해줄거면 1인실로 옮기라고 니같은애랑 고분고분 같이 살아줄 룸메 없을거라했음 근데 걔가 지 이미 방 한번 바꾼 경험 있어서 엄마가 방 또 안바꿔줄거같다고 나한테 바꾸라는거임 근데 내가 왜 쟤때문에 20만원을 내고 방을 바꿔야됨? 어이없잖아.. 그래서 내가 이제 난 모른다고 이제부터 나 자고싶을때 자고 그럴거니까 꼬우면 니가 바꾸라했음 근데 얘가 갑자기 미안하다면서 지가 이기적이었던거 같다면서 타협을 하자는거임.
그래서 결국 타협을 했음. 일주일에 2번 빼고 맨날 10시 30분에 불끄기로. 대신 그 2번은 내맘대로 날이라고 내맘대로 불끌수 있는 날이었음. 그러고 한동안은 크게 안싸우고 지냈음.. 근데 내가 조별과제를 밖에서 애들이랑 같이 하고 늦게 들어온날이 있었음. 사실 늦게도 아님.. 때는 11시였음 근데 그 주에 난 이미 내맘대로 잘수있는 날 2번을 다 쓴 주였고 걔는 나때문에 잠이깼다면서 세상 대 을 다하는거임..
그치만 나때문에 잠깬건 사실이니까 미안하다했음. 그러고 화장실에 세수를 하러갔음..씻고 자야되니까. 근데 기숙사에 사는 사람들 거의 다 화장실 갈때는 방키 안들고 나감. 그냥 문에 조그마한 받침대 끼워놓고 감.
나 역시 그날도 그렇게 하구 갔음. 근데 씻고 왔는데 방문이 굳게 닫혀있는거임 룸메가 일부러 닫아놓은거임. 그래서 내가 문 열어달라고 문을 두들겼음 열번 넘게 두들겼음 그치만 묵묵부답이었음.. 심지어 발로도 찼음 아니 세수 하고 나서라서 얼굴 땡기는거 때문에 더 짜증났었음. 결국 밑에서 학교 관계자가 올라와서 문을 열어줬음.
솔직히 진짜 너무하지않음? 11시에 들어왔다고 나 때문에 지 잠깼다고 문 일부러 잠그고 안열어주는 애가 어딨음 진짜.. 이럴거면 대체 왜 1인실 안쓰고 2인실 쓰는건지. 하여간 뇌구조 궁금함 ㄹㅇ..
방 문 열고 들어갔을 때 룸메는 자는척을 했음 내가 얼마나 문을 세게 두들기고 발로 찼는데 자는 척하는게 너무 뻔뻔하고 열뻗쳤음 그래서 내가 오늘 니 잘 수 있게 냅두나 하고 방 불 다 키고 친구랑 보톡을 크게했음 그랬더니 중국말로 뭐라 씨부리길래 너 잘한거 하나 없으니까 입 닥치고있으라했음. 근데 나도 저러다가 졸려서 결국 잠들었음.
그러고 담날이 됐음. 근데 애가 짐을 챙기는거임. 그래서 하고 학교 수업을 듣고 왔음 근데 내가 방에 돌아왔을때는 이미 걔는 가고 없었음.. 근데 방을 쓰레기 장으로 만들어 놓고 간거임 ㅋㅋㅋ 원래 바닥에 아무것도 없었는데 일부러 쓰레기를 바닥에 뿌려놓고 간거임. 사진 첨부하겠음.
- ㅋㅋㅋ 2016.11.28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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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사람년이네... 역시 중국인 마인드ㅋㅋㅋㅋㅋ - 나같으면 대자보 붙이고 똑같이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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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2016.11.28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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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경찰에 신고함 나를 신체적으로 - 어택할 정도의 위기감을 느꼈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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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2016.11.28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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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ㅅㅂ 미이다 진짜로 ㅋㅋㅋㅋ 미이 열뻗치네- 내옷이였으면 그년방 몰래가사 똑같이 해줄거임
- 근데 이거 저년가고 나서 그런거니까 당연히 저년밖에없지
- 방문 맨날 잠그고 살텐데 말하셈 이건 당연히 저년밖에없다고
- 저년이랑 사이도 안좋은데 일부러 나 엿먹일려고 일부러 그런거라고
- 그년 간날 방 보라고 쓰레기봉투 이렇게 어퍼트리고
- 널리 던져놓고 가는 사람이 어딧냐고 그 찍은날짜 보여주셈
- 그 관리자한테 사이좋으면 당연히 다치우고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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