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명절지도"
조선의 3대 천재화가인 오원 장승업이 1894년 그린 기명절지도 10폭 병풍
특히 정물화 기명절지도 하면 낱개로 한 두 점 정도 이렇게 남아 있는 것이 많이 있는데 병풍으로 남아 있는 것은 거의 없기 때문에 더더구나 중요한 작품
이런 문화재를 지난 1964년 박정희 당시 대통령이 새뮤얼 버거 주한 미국대사에게 선물함 그후 버거 대사의 조카며느리가 지난해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 기증
| 이 글은 9년 전 (2016/11/3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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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명절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