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헌이 쉽지않은 이유가
문 전 대표의 반대때문이고,
향후 정국판세가 문vs반문,
그리고 호헌과 개헌으로 재편될 거라고
예상하는 이(본인의 예상or바람)도 있다는 내용.

개헌추진이 없는 광장의 외침은 공허한 메아리다,
라는 내용.
(개헌은 지금 꼭 필요하다)
이에 대한 청와대의 입장은?


개헌 필요성은 공감하나,
우리가 할수 있는 것은 없다는 입장.
(우리는 긍정적이나, 개헌은 국회에서 논의하라)

참고로 불과 1달반 전(최순실게이트 터지기 직전)까지
청와대는 개헌에 대해 부정적이었음
요약
청와대는 '이 시점에' 개헌에 대한 공을 국회로 돌림
조선일보는 국회 개헌논의에 문 전 대표가 제동을 걸고 있다
압박하며, 국회에 대해 개헌의 필요(정당)성을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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