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정희 대통령과 장준하. 이들은 ‘숙명의 맞수’로 불린다.
일제시대 광복군 대위 출신이었던 장준하는 일본군 장교 출신의 박 대통령을 인정하지 않았고,
박 대통령 역시 그런 장준하에게 적개심을 감추지 않았다. 3공화국에서 대통령과 야당(신민당)
국회의원으로 만난 두 사람은 이후 75년까지 ‘정권 퇴진 운동’과 ‘탄압’으로 맞섰다.
그리고 그 사이에 김재규가 자리 잡고 있다.
‘10·26 재평가와 김재규 장군 명예회복 추진위원회’의 집행위원인 이해학 목사는
지난 10월26일 ‘10·26의거 26주년 기념행사’ 기념사를 통해 “고 장준하 선생은
김재규 장군과 ‘이대로는 안 된다’는 공감대를 함께 하고 있었다.
장 선생은 ‘학생들의 힘만으로는 유신체제 청산을 할 수가 없다. 군이 필요하다’면서
‘우리 군에도 양심 있는 군인이 있다’고 말씀하셨다.
그 군인이 바로 김재규 장군이다. 두 분은 굳은 밀약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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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이 인정한 참군인 김재규
더이상 말할 필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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