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뉴시스】조명휘 기자 =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28일 부산 해운대 엘시티(LCT) 사업 특혜의혹 및 570억원 비자금 사건과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의 책임론을 주장했다.
정치권 일각에서 문 전 대표 자신을 연관시키는 것에 대해선 자신과 야당을 관여시키지 말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문 전 대표는 이날 오전 대전시당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찌라시 정도에 나온 것이 언론에서 다뤄지는것에 대해 강력히 항의하고 싶다"며 이 같이 밝혔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7617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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