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갓세븐한테 한 몇년째의 똥대우
1. 갓세븐 레드카펫 입장 생략
레드카펫 입장 장면 갓세븐만 생략됨
2. 갓세븐 '하드캐리' 무대
-단독 무대가 아닌 콜라보레이션 무대 + 오직 1곡으로 짧은 무대 분량
-이마저도 본무대가 아닌 사이드 무대에서 무대함.
-조명테러 · 발카메라로 제대로 된 클로즈업 샷 하나 찾기 힘들 정도
하이라이트 부분 어두운 조명으로 동선, 얼굴 확인 어려움
파트별 멤버 카메라 클로즈업 X
(캡쳐 사진도 진영 파트임에도 타멤버 얼굴, 심지어 제대로 잡히지도 않음)
유겸 단독 안무.
카메라가 못잡자 결국 멤버가 직접 걸어나옴
3. 이름 실수
갓세븐의 하드캐리 무대 시 'GOT7' 이 아닌 'MONSTA X'라는 타가수 이름으로 표기
Jac'k'son 을 Jacson으로 철자 실수
4. 아이치이 인기상
아이치이 인기상은 오로지 팬들의 투표로만 수상자가 선정됨.
팬들의 엄청난 투표로 갓세븐은 5억 8131만 4356표를 득표함.
2위는 2억 8139만 2558표로 1위 갓세븐과는 3억표 차이가 남.
하지만
본 시상식에서 3억표의 그래프 차이 가 미미함.
또한 소개 역시 '박빙' 이라고 소개되며
3억차가 '박빙' 으로 표현되는 아이러니
5. 앨범상 후보 생략
앨범상은 앨범 판매량 50% + 심사위원 점수 50%
갓세븐은 올해 30만장 이상 앨범 판매고를 올리며
올해 앨범 판매량 후보자중 3위
하지만 앨범상 후보조차 들지 못함
3위의 판매량에도 후보조차 못들 정도의 심사위원 점수였는지 의문
6. MAMA 공식 트윗에 갓세븐 생략
갓세븐은 몬스타 엑스 다음으로 무대를 했지만 공식 트윗에서 갓세븐 생략돼있음.
7. 네이버 TV 캐스트 & 리액션캠 생략
하드캐리 무대의 이름 표기 실수로 피드백된 영상 업로드 X
8. 지난 2년간의 대우
-2014년
간만 보다 결국 갓세븐 라인업 X
- 2015년
티켓팔이로만 이용
MAMA와 동일한 공연장에서 이미 데뷔 12개월차때 '쇼케이스' 만으로 전석매진 시킨 갓세븐의 홍콩 티켓파워를 안 MAMA 측은
MAMA와 관련된 온갖 행사에 갓세븐을 참석시켜 수익에 이용하였고,
또한 본무대가 아닌 레드카펫 무대마저 참석시켜 티켓팔이에 이용함 (레드카펫 티켓 별도 판매)
이렇게 홍콩 티켓파워로 티켓팔이 다 해놓고
갓세븐은 최근 말만이 아닌 진짜로 권위있는 시상식, 'MTV EMA' 에서 아시아 대표로 수상 하는 등 이러한 대우를 받을 만한 가수가 아닙니다.
또한 갓세븐뿐만 아니라 모든 가수에게 이런 대우는 온당치 않습니다.
MAMA는 매해 생기는 문제에 대한 피드백과
아시아 최고의 시상식이라고 홍보하는 거에 걸맞는 시상식 진행과 공연 기획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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