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노, 친문을 제외한 모든 세력의 야합.
이전부터 내각제 개헌을 밀약으로 한 제3지대라는 거대연합집단을 추진해 왔으며, 그 방식 또한 친절히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드러난 계획과 앞으로의 과정.
민주당 내의 개헌을 논하는 자들.
지켜봐 주십시오.
탄핵과 개헌을 엮어서 처리할 계획.
민주당은 경선 방식, 개헌 입장 차이로 분열.
김부겸, 박영선 외 비주류들 탈당.
김종인의 입장이 관건.
반기문은 제3지대에 합류.
보수당(새누리계)과 국민의당은 대통령 선거 본선에서 연합.
즉 보수당과 국민의당 후보 단일화.
친노, 친문 소수 민주당 vs 중도 표방한 거대보수세력 연합 구도로 대선 치뤄.
이 모든 것은 이명박의 킹메이커 발언과 뜻을 같이 하며 안철수와 반기문을 저울질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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