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619
범죄사실 적시한 검찰 피의자 대통령.
박근혜가 범죄사실을 검찰은 명시 했고. 국민이 원하는 하야의 시기가 국정 농단 초기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거부하다 피의자 신분이 확실해짐에 탄핵으로 자신의 대통령으로써 사실상 법적 처벌을 받게 되게 되니까 어물쩡 넘어가려 한다.
그동안 국민은 탄핵을 했다 야당에 역풍이 올까 두려워 하야를 하라고 외쳤지만 이제 박근혜의 피의자 신분이 명확해 진 이상 탄핵 역풍을 두려워 할 필요는 없어. 오히려 탄핵을 했다 실패해도 그 역풍은 반대표를 던진 새누리당이 지게 될거야.
오히려 지금 저들은 탄핵을 어떻게서든 막으려 하고있어. 그들이 가장 싫어 하는 것을 국민이 외쳐야 한다고 봐.
탄핵. 앞으로 우리 국민이 탄핵 운동에 힘을 실어 줘야 될거야. 박근혜는 탄핵을 통해서 잃을게 많아.
대통령의 예우 같은 것들 말야.
박근혜가 이번 3차 담화문에 탄핵을 막으려 한 이유가 개헌을 이끌어 내려 한 것이야. 바로 개헌으로 권력을 나눠 갖겠다는 거라서 탄핵을 멈추면 저들의 뜻대로 흘러가게돼. 지금 탄핵을 꼭 외쳐야 하고 진행 시켜야 돼.
그리고 2일날 탄핵하기로 한것을 9일로 자꾸 늦추려 한이유가 법인세 소득세법을 막으려하는 새누리당의 꼼수도 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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