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만나지 않기로 했잖나" vs 추미애 "박지원도 많이 만났잖나"박지원 "전날 김무성이 보자 했지만 나는 거절했다"박지원 국민의당 비대위원장은 1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자신을 배제하고 김무성 새누리당 전 대표와 단독회동을 가진 데 대해 "그래도 야3당 대표에게 최소한 예의를 지켜서 전화로 사전양해를 구할 수 있지 않는가"라고 질타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오전 원내대책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며 단독회동후 전화를 걸어온 추 대표와의 통화 내용을 공개했다.
박 위원장에 따르면, 추 대표는 박 위원장에서 "만나서 임기단축에 대한 얘기는 안했다. 박 대표도 많이 만났지 않는가"라고 말했다. 이에 박 위원장은 "많이 만났다. 그래도 (어제 3당대표 회동에서) 만나지 않기로 했으니까 어제 저녁에 안 만났다"고 반박했다.
그러자 추 대표는 "오늘 탄핵 발의서를 보내줄 테니까 2일 표결을 위해 발의하자"고 말했고, 박 위원장은 "가결이 보장되지 않은 발의는 무의미하기 때문에 안하겠다. 비박의 태도를 보자"고 일축했다.
박 위원장은 이같은 통화 내용을 공개한 뒤 "어제 김무성 전 대표가 저녁에 누구와 같이 만나자고 제안을 했었지만 가지 않았다. 왜? 야3당 대표가 탄핵 때까진 만나지 말자고 합의했기 때문에 안 간 것"이라며 자신은 김 전 대표의 회동 제안을 거부했음을 밝히며 "그런데 추 대표가 오늘 아침에 김 전 대표를 만난 것은 대단히 유감스럽다"며 거듭 추 대표의 약속 파기를 비판했다.
그는 "자기는 만나고 남은 만나지 말라 하고, (만나서) 1월 말까지 퇴진하라고 했다니"라면서 "어제 3당대표회담에서 만나기로 했으면 할 수 있지만, (안 만가기로 했으니) 만나는 그 안도 우리와 협의해서 결정해야 한다. 앞으로 야당이 독자적으로 무슨 일을 한들 뭐가 되겠는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추 대표가 이날 탄핵안 발의를 제안한 데 대해서도 "모든 것을 인내하면서 탄핵에 올인하겠다"면서도 "단, 오늘은 가결이 담보되지 않았다. 비박들의 확고한 의사표명이 없기 때문에 부결을 예상하고 발의는 하지 않겠다"고 거부했다.
이용호 원내대변인도 "어제 야3당 대표회담이 있었을때 '정기국회내 야3당이 흔들림없이 탄핵 공조한다'가 합의사항이었는데 민주당 윤관석 수석대변인이 집요하게 '정기국회내' 이 부분을 빼달라고 해서 사실 정론관 발표때 이 말을 빼고 해서 박 위원장에게 혼났다"며 "이렇게 안 될 것이 뻔하면서도 왜 집요하게 탄핵안을 내려는 것인지, 다른 복선이 있는 건지 도저히 납득하기 어렵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또 "어제 합의문은 '대통령의 조속한 조건없는 퇴진 촉구하고 임기단축 협상 안한다'고 하지 않았나. 그 이후에 우리는 그런 문제에 대해 일절 얘기한 바가 없다"며 "그 합의문을 하루도 되기 전에 파기시킨 추미애 민주당 대표의 돌출적인 행동을 이해하기 어렵다"며 추 대표를 비난했다. 정진형 기자
박 위원장은 이날 오전 원내대책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며 단독회동후 전화를 걸어온 추 대표와의 통화 내용을 공개했다.
박 위원장에 따르면, 추 대표는 박 위원장에서 "만나서 임기단축에 대한 얘기는 안했다. 박 대표도 많이 만났지 않는가"라고 말했다. 이에 박 위원장은 "많이 만났다. 그래도 (어제 3당대표 회동에서) 만나지 않기로 했으니까 어제 저녁에 안 만났다"고 반박했다.
그러자 추 대표는 "오늘 탄핵 발의서를 보내줄 테니까 2일 표결을 위해 발의하자"고 말했고, 박 위원장은 "가결이 보장되지 않은 발의는 무의미하기 때문에 안하겠다. 비박의 태도를 보자"고 일축했다.
박 위원장은 이같은 통화 내용을 공개한 뒤 "어제 김무성 전 대표가 저녁에 누구와 같이 만나자고 제안을 했었지만 가지 않았다. 왜? 야3당 대표가 탄핵 때까진 만나지 말자고 합의했기 때문에 안 간 것"이라며 자신은 김 전 대표의 회동 제안을 거부했음을 밝히며 "그런데 추 대표가 오늘 아침에 김 전 대표를 만난 것은 대단히 유감스럽다"며 거듭 추 대표의 약속 파기를 비판했다.
그는 "자기는 만나고 남은 만나지 말라 하고, (만나서) 1월 말까지 퇴진하라고 했다니"라면서 "어제 3당대표회담에서 만나기로 했으면 할 수 있지만, (안 만가기로 했으니) 만나는 그 안도 우리와 협의해서 결정해야 한다. 앞으로 야당이 독자적으로 무슨 일을 한들 뭐가 되겠는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추 대표가 이날 탄핵안 발의를 제안한 데 대해서도 "모든 것을 인내하면서 탄핵에 올인하겠다"면서도 "단, 오늘은 가결이 담보되지 않았다. 비박들의 확고한 의사표명이 없기 때문에 부결을 예상하고 발의는 하지 않겠다"고 거부했다.
이용호 원내대변인도 "어제 야3당 대표회담이 있었을때 '정기국회내 야3당이 흔들림없이 탄핵 공조한다'가 합의사항이었는데 민주당 윤관석 수석대변인이 집요하게 '정기국회내' 이 부분을 빼달라고 해서 사실 정론관 발표때 이 말을 빼고 해서 박 위원장에게 혼났다"며 "이렇게 안 될 것이 뻔하면서도 왜 집요하게 탄핵안을 내려는 것인지, 다른 복선이 있는 건지 도저히 납득하기 어렵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또 "어제 합의문은 '대통령의 조속한 조건없는 퇴진 촉구하고 임기단축 협상 안한다'고 하지 않았나. 그 이후에 우리는 그런 문제에 대해 일절 얘기한 바가 없다"며 "그 합의문을 하루도 되기 전에 파기시킨 추미애 민주당 대표의 돌출적인 행동을 이해하기 어렵다"며 추 대표를 비난했다. 정진형 기자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39040
난 그동안 많이 만났지만 어제는 안만남 근데 너는 왜 오늘 만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린애 같이 생떼쓰는 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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