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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59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12/07) 게시물이에요

국민의당이 새누리와 손잡고 한 편이란 게 밝혀졌어
탄핵 반대와 개헌이 바로 그들의 시나리오야.



그럼 의문점이 생길거야.


왜 국민의당은 야당인데 새누리랑 손을 잡을까?



국민의당(박지원 등등..)은 민주당에서 공천권을 받지 못하고
어쩐지 꼭 나가려고 명분을 계속 만드는 분란을 만들었어.


지역주의 타파와 진정한 민주주의를 지향하는
문재인을 그동안 호남에서 지역주의를 타파하지
못하게 만든 박지원 천정배 정동영 같은 세력들은
결코 좋게 볼 수 없었던 거야.



새누리(친박 친이)는 물론이고 국민의당(동교동계)이
문재인을 비롯해 이런 친노세력을 고깝게 봤기 때문에
언론에서는 친노패권이라고 프레임을 씌워서 괴롭혔고
당 내에서는 동교동계가 문재인을 물어 뜯었어.




그랬기 때문에 새누리와 국민의당은
문재인이 절대 집권하지 못하게 하려는
계획을 이미 몇년 전부터 짜고 있었다고 생각해.




혹시라도 문재인이 대통령이 된다고 한다면
그들이 전부터 염원했던 내각제로 개헌해서
대통령의 힘을 분산시키려는 거지..





그와 더불어 내각제는 국민들이 총리를
뽑지 못하기 때문에 일본처럼 정치에 무관심하고
우매한 국민들로 만드는 게 가장 큰 목적이라고
할 수 있어.





내각제가 얼마나 위험하냐면 일본을 보면 돼.

사회주의 국가인 중국에서 집회 참가를
못하게 하는데, 민주주의 국가인 일본이
지금 집회 참가 불허하는 법을 개정하려고 해..;

일본은 더이상 민주주의 국가로 부를 수
없는 나라가 되어가고 있는 거야.





이게 바로 국민의당과 새누리가 꿈꾸는 이상향이야.

어쩌면 더 나아가 일본처럼 의원직까지
자식한테 세습하는 것도 꿈꾸고 있을지도 몰라.



한가지 더 일본을 벤치마킹 하는 점이 있어.


매우 친일스럽고 친일파들을 위한
역사왜곡 된 국정교과서를 추진한다는 거야.




일본은 역사왜곡 교과서로 국민들의 알 권리를
침해하고 잘못된 역사관으로 국민을
우매한 민중들로 만들었어.




새누리와 국민의당이 그 점까지 벤치마킹 해서
자기들 멋대로 정치하고 나라를 팔아먹는 짓을
하더라도 욕 먹지않기 위해
오래전부터 차근차근 계획했던 거야.





지금 국민의당과 새누리를 막을 정당은
민주당과 정의당 둘 밖에 없어.


우리가 박근혜를 탄핵시키고 개헌을 막을려면
이 두 정당에게 큰 힘을 실어줘야 돼.







근데 문제는, 소수지만 민주당 내에 정체성이 모호하고
국민의당 스파이 혹은 의심스러운 사람들이 남아있단 거야.






최근 들어 혹시 민주당에서 개헌과 탄핵에 관해
다른 민주당 의원과는 달리 국민의당과 새누리와
스탠스가 같은 사람이 있다면 예의주시해줘.






내 추측인데, 이들은 민주당을 탈당하고 국민의당
혹은 새누리와 국민의당이 뭉쳐서 만들
새 정당으로 갈거라고 봐.


어쩌면 또 한 번 국민들은 뒷통수를 맞게 될거야.







그럼 우리 국민들이 해야 될 일이 뭘까?
저들이 바라는 시나리오대로 흘러가게 둬야 할까?




저들이 모든 게 민주당 탓으로 돌리는
언론 플레이 공작을 펼치고 밀려나도,

끊임없이 지금처럼 새누리와 국민의당에게
탄핵을 주장하고 개헌을 반대하는
그런 여론을 국민들 스스로 만들어야 돼.



어쩌면 1년이 넘는 길고 긴 싸움이 될 지도 몰라.

새누리와 국민의당에게 지지 않고
끈기있게 거리에 나가 박근혜 탄핵과
국정교과서 반대와 개헌 반대를 외쳐야 돼.




물타기하려는 그들의 공작이 있을지라도
지금처럼 정치 이슈에 더 많이
관심을 가져야 되고 지치지 않아야 돼.

지치지만 않는다면
결국 시민들의 힘이 저들을 막을 거야.




지금 문재인이 '국민이 이깁니다' 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촛불집회에서 연설을 하는 게 그 이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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