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주년 육영수 탄신제 행사옥천군은 행사에 700만원 지원작년엔 600명이 몰리고 학생들까지 동원됐으나올해는 분위기를 의식해서인지 공무원들도 안오고참석자도 박사모 포함 100여명한 시민단체가 박근혜 하야 시위를 벌이자고성을 높이며 피켓을 빼앗아 부수고 몸싸움박사모 회원들은 이러고 애국가를 부르며 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