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엄마에게 주는 생활비 30만원이 아깝습니다.
안주면 그만인것을 왜 주고 아까워하냐면요
안주면 쌩 난리난리 가 납니다.
밥통에 밥 없는게 3일은 기본
냉장고는 김치반찬뿐 그 흔한 계란두 없구요
엄마 월급이 130만원인데
월세 30에 남은돈 100만원은
전부다 차하구 교회하구 자기 동생한테 갖다 바칩니다.
과소비로 부족한 돈을 저한테 메꾸라는거죠
제가 학생이라서 알바하는거라서
한달에 50정도 받아요
그중에서 당당하게 30을 매달 달래요
오늘이 월급날이였고 결국 30 줬죠
지금 주고나서 짜증나서 울고 있는중입니다.
집에는 반찬 하나 안해놓고
본인 월급은 본인 쓰고싶은데에 다쓰면서
저보고는 월세를 내래요.
못 내면 따로 방 얻어서 나갔음 좋겠다구 ㅋㅋ
진심 계모 인가봐요
진짜 당장 겨울이고 방 얻을 돈 없어서
월세 냈다 치고 30주고 남은 20만원으로
핸드폰비 내고 교통비내면 남는것도 없는데
ㅋㅋ 그돈으로 어찌 용돈하라는건지
남는돈 고작 12만원이네요
매달 30씩 주고서 어찌 돈을 벌어서
이 지옥같은 곳을 탈출해야할지
대출이라도 받고 나와서 살고싶은마음이
굴뚝같지만 저런 가족같지 않은 인간들 때문에
어린 나이에 대출받아서 인생 망치고 싶진 않네요..
다른 엄마들은 다 자식들한테 오히려 더해준다는
소리는 들어만봤지 어려서부터 고등학생때부터 핸드폰비는 무조건 제가 냈고
경제적으로 쪼들리니 저 인간들이 너무나도 밉고
또 다음달에 내려는 저 인간에게 줄 30만원이
걱정되고 앞으로 이렇게 살아야하는지 죽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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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80억 인증했던익인데 너무 자랑만한거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