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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633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12/07) 게시물이에요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엄마에게 주는 생활비 30만원이 아깝습니다.

안주면 그만인것을 왜 주고 아까워하냐면요

안주면 쌩 난리난리 가 납니다.

밥통에 밥 없는게 3일은 기본
냉장고는 김치반찬뿐 그 흔한 계란두 없구요

엄마 월급이 130만원인데
월세 30에 남은돈 100만원은
전부다 차하구 교회하구 자기 동생한테 갖다 바칩니다.
과소비로 부족한 돈을 저한테 메꾸라는거죠

제가 학생이라서 알바하는거라서
한달에 50정도 받아요
그중에서 당당하게 30을 매달 달래요
오늘이 월급날이였고 결국 30 줬죠
지금 주고나서 짜증나서 울고 있는중입니다.
집에는 반찬 하나 안해놓고
본인 월급은 본인 쓰고싶은데에 다쓰면서
저보고는 월세를 내래요.
못 내면 따로 방 얻어서 나갔음 좋겠다구 ㅋㅋ
진심 계모 인가봐요

진짜 당장 겨울이고 방 얻을 돈 없어서
월세 냈다 치고 30주고 남은 20만원으로
핸드폰비 내고 교통비내면 남는것도 없는데
ㅋㅋ 그돈으로 어찌 용돈하라는건지
남는돈 고작 12만원이네요

매달 30씩 주고서 어찌 돈을 벌어서
이 지옥같은 곳을 탈출해야할지
대출이라도 받고 나와서 살고싶은마음이
굴뚝같지만 저런 가족같지 않은 인간들 때문에
어린 나이에 대출받아서 인생 망치고 싶진 않네요..

다른 엄마들은 다 자식들한테 오히려 더해준다는
소리는 들어만봤지 어려서부터 고등학생때부터 핸드폰비는 무조건 제가 냈고
경제적으로 쪼들리니 저 인간들이 너무나도 밉고
또 다음달에 내려는 저 인간에게 줄 30만원이
걱정되고 앞으로 이렇게 살아야하는지 죽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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랴니  마리오 넌겁나멋진놈
안주고 30으로 반찬사다가 직접 밥해먹는게 이득일듯..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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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워치
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명하십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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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미식가
근데 안낼거면 방 얻어서 나가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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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미니미니  꺄항
아......뭐라 해줄말이 없다..힘냈으면 좋겠다 그냥...나오라하고싶어도 나올돈이 없을테거...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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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나랑비슷하상황이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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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보거든그냥무시해
순간 직장인에 자리 잡은 사회인인 줄 알고 30이면 적당한 거 아닌가 왜지..? 이랬는데 겨우 알바하는 자식 돈 뜯을게 뭐가 있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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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미식가
학생한테 생활비를 내라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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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침아 누나는 눈이 침침  끝이 있긴 할까 이 미로가
월세가 30인데 딸한테 30을 받는다고요? 게다가 학생한테? 본인이 용돈 벌어서 쓰려고 아르바이트 하나 본데 어머니가 해도 해도 너무하시네... 못 내면 방 얻어서 나가라니요. 웬만큼 밥 잘 챙겨주는 하숙집도 그렇게는 안 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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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오묘한 색을 띄고
직장인인줄 알았는데 학생이라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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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준선물
엥... 알바생한테? 십만원도 아니고 삼십... 좀 너무하시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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