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254951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006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12/08) 게시물이에요

남편이 바람을 피는 것 같아요 증거를 잡고싶어요 | 인스티즈

안녕하세요?

가끔 판에서 조언들을 보며 공감하고 감탄하던 주부에요

요근래 정말 힘들고 괴로운데 어디 고민털어놓을 곳 하나 없어서 여기에 글써봅니다

조언부탁드려요

흥분되고 화가났던 기억을 더듬어 쓰는거라 말이 이상할 수도 있어서 양해 부탁드려요

저는 결혼한지 2년차 주부입니다

결혼후 전업을 원하는 남편때문에 직장을 그만둔지는 1년정도 되었구요

집안도 비슷, 결혼도 반반의 흔하디 흔한 그런 사람이에요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남편이 바람을 피우는 것 같아 의심스럽습니다

그런데 영 이렇다 할 증거가 없어요

제가 남편을 의심하게 된 계기는 밤에 걸려온 전화때문이었어요

남편이 씻는 동안 전화가 하도 울리길래 봤더니 저장되지 않은 번호였고 제가 받았더니 아무말도 없이 끊어버리더라구요..

하지만 최근 통화를 했다는 기록이 나와서 아는 사람인가보다 했어요

남편에게 전화왔었다 말했더니 왜 전화를 막 받냐고 좀 신경질을 냈구요

대출전화다 하고 따로 연락을 안하더라구요

막장 아침드라마를 너무 많이 봤는지 왠지 모를 껄끄러운 기분이들어서 밤에 남편이 잠든새에 몰래 그 번호를 저장해서 카톡에서 확인해보니 젊은 여자였어요

프사도, 카스도 다 젊은 여자였고 본인 사진인 것 같았구요

문자랑 카톡은 따로 주고받은 연락 없이 깨끗했구요

내가 너무 의심병인가? 집에만 있어서 머릿속에서 막장 소설을쓰는건가?혼자 고민을 하며 그렇게 넘어갔어요

이후 남편이 야근때문에 자주 늦기 시작했고 깜짝 놀래켜주러 찾아간 회사에 남편은 없었어요

남편에게 전화했더니 회사야~ 라길래 나 지금 회사 와있다고했더니 회사였는데 방금 기름 넣으러 나왔다 하며 횡설수설하더라구요

그날 밤에 몰래 블랙박스를 확인하러 나갔는데 싹 지워서 깨끗하게 아무것도 없더라구요..

정황상 자꾸 의심이 가는 것들이 있는데

이게 저 혼자만 의심이 가는건지 아니면 누가봐도 의심스러운건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물어봐봤자 아니라고 잡아뗄텐데..

어떻게 증거를 찾아야할까요?

정말 미행이라도 해야할까요?

현실성있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광장시장 이불포장 클라스
16:56 l 조회 206
"왜 한국 사람들만 내 이론대로 행동을 안 해?" 노벨상 수상자가 죽을 때까지 못푼 의문
16:55 l 조회 340
첫 컨셉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는 신인 아이돌14
16:13 l 조회 6291
안성재가 딸 방에 들어가는 방법12
15:25 l 조회 15128
집에 있는 딸기 케이크 먹어도 되는지 연락 온 딸87
15:09 l 조회 22555 l 추천 1
배달 기사님께 엄청 기분좋은 말 들었다2
15:08 l 조회 7513 l 추천 3
천 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아줌마
15:05 l 조회 5572
여자친구가 시각장애인이 된 남자친구를 떠나지 않은 이유1
14:40 l 조회 3923 l 추천 4
딸 데리고 롯데월드 처음 간 아빠6
14:25 l 조회 9202 l 추천 6
남자들 PTSD 온다는 갤럭시 버즈 케이스.jpg2
14:15 l 조회 3554
외국 라면들이 우리나라에서 유독 힘을 못 쓰는 이유
14:12 l 조회 3504
충청도 남편이 경상도 아내에게 큰맘 먹고 한 말
14:02 l 조회 8519
본인이 데이트 비용을 전부 다 내서 화난 사람1
14:00 l 조회 3591
철수가 기차에 레이저를 쏜 이유
13:55 l 조회 1682
기다리던 택배가 좀처럼 안 오던 이유1
13:16 l 조회 2615
연예인들끼리 만나면 인사하는 이유2
13:10 l 조회 8076
어떤 사람의 레전드 벌크업 식단3
13:07 l 조회 5507
70대 노모가 자녀들 몰래 적어둔 유서4
13:00 l 조회 14461 l 추천 1
변호사가 법원 앞에서 가끔 마주치는 것
12:25 l 조회 3486 l 추천 1
한지민이 김혜수와 친해진 계기
12:07 l 조회 3193 l 추천 1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