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국회 앞에서 진행 중인 [노유진의 정치카페 오리지널] 공개방송에서 진중권이 '허경영의 현 상황 예측에 놀랐다 정말 신기가 있는 건 아닌가'하며 너스레를 떨자 유시민 왈,"고장난 시계도 하루 두 번은 정확히 맞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