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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643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12/10) 게시물이에요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7643280

박근혜가 임명한 사람 조대환.

세월호 특조위를 무마 시키려 시도한 인물.

왜 박근혜가 자신의 검찰 수사에 대비하여 이 인간을 민정수석으로 임명했는지 알수 있는 대목.

박근혜는 탄핵의 죄목 중 세월호 사건에 대해 가장 걱정을 한다는 것.

역으로 박근혜의 가장 치명적인 약점이 세월호에 있다는 반증.

새누리가 왜 유독 세월호 7시간을 탄핵안에서 빼달라 요구 했는지 알수 있는 정황들.

세월호에 뭔가 있어.

추론인데,

인신 공양설 같은 종교 문제보다 더 심증이 가는 게 국정원 대선 여론 조작 사건 관련이야. 

세월호 바로 전날 국정원장이 잘못을 시인하고 대국민 사과를 했고 이는 박근혜가 불법으로 대통령 된것으로 연결 되는 것이여서 사회적 파상이 큰 것이였는데 바로 다음날 세월호 사건으로 묻혔어. 

국정원이 논란의 대상이였던 상황에 국정원 배로 의심되고 있는 세월호가 침몰했고 그로인해 모든 사건이 묻혀 버렸어. 

모든게 이상하지. 더군다나 김기춘은 박정희 때 권력 요직을 맡았는데 그때도 세월호 와 똑같은 사건이 생겨서 박정희 위기를 돌파 했어. 

그런데 몇십년이 지난 후 김기춘은 다시 박근혜 비서실장이 되고 세월호가 침몰했고 그 후의 처리도 이상하잖아. 뭔가 있음.


최순실과 박근혜는 국가를 뒤흔들 만한 인물들이 못됨. 드라마 좋아하고 안하무인, 매너없고 무식하다는게 주위 사람들의 증언.

그 뒤에 법과 정치를 너무도 잘아는 노련한 인물이 있음. 그 자가 범인.

박근혜, 최순실은 만에 하나 음모론 중에 하나인 고의 침몰설이 사실이라 하더라도 모를 가능성 가담 안했을 가능성 백프로라고 봐.

말 많은 전형적 동네 강남 아줌마라던 최순실을 가담을 시킬까?  

박근혜 최순실의 수준을 아는 진짜 범인은 그들을 제외하고 그져 그들이 원하는 것이 유지되도록 돕고 자신이 실질적 권력을 누리고 싶어함. 

표면적 대통령인 박근혜가 그래서 오래 권력에 있어야 함. 

그냥 박그혜 최순실은 권력과 돈에 취한 사람들, 그자들 뒤에서 실질적 권력을 가지고 자신의 신분을 사전에 증거까지 철저히 숨긴 사람이 범인이라고 생각함. 

박근혜와 최순실이 가장 약점을 가질만한 행동 예를 들어 시술이라던지 약을 맞을때 시기를 노리고 그때 그들 몰래 일을 꾸몄을 가능성. 

그래서 사전에 세월호 인명 구조 인원 오보가 자꾸 난 이유. 

박근혜도 안심하게 만들어 자신의 계획에 가담해서 일을 그르치지 못하게 만들기 위해 거짓된 인원을 올리고 세월호를 고의로 침몰. 

그래서 박근혜가 5시에 나타나 전혀 상황 인지 못하고 구명조끼 운운했을 이유. 

이 음모론의 기획자는 오랜 경험을 가진 권력을 잘 알고 정치에도 몸담고 법도 잘아는 인물. 박근혜가 권력을 오래 누리도록 원하는 인물.

이건 어디까지나 추론임.


음모론이 사실이라 해도 박근혜와 최순실은 국정 농단이라는 죄로 자유로울수는 없어. 세월호 후의 대처나 하는 문제 말야. 음모론은 과연 고의냐 아니냐 만약 고의라면 누가 주도했냐의 문제야. 


대표 사진
A most violent years
정치계는 정말 사람이 있을 곳이 아니네요. 무슨 요괴들 집합소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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