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NFL 휴스턴 텍선스의 와이드 리시버 안드레 존슨

이 선수에겐 8년째 이어오는 개인적 연례행사가 있는데
그건 바로 해마다 크리스마스가 있는 12월 평일 아침에 미국 최대의 토이마켓 프랜차이즈인 토이자러스의 휴스 점을 탈탈 터는것 물론 돈을 지불하고

해마다 적게는 1500만원에서 많게는 2000만원 상당의 장난감을 사서
휴스턴의 불우 아동들에게 선물하고 있음


올해도 어김없이 2000 만원 상당의 완구를 구입

| 이 글은 9년 전 (2016/12/1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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