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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095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12/12) 게시물이에요
[빨간 눈깔 1212]




어느 부부가 아이를 낳았다.
그런데 아이의 눈이 3개인 것이다.
그래서 부부는 아이를 수술 시키기로 마음 먹었다.
그런데 수술이 잘못된 나머지 눈이 12개가 된 것이다.
그리고 아이의 어머니는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
아버지는 새 어머니를 데려 왔지만 12개의 눈이 있는 아이는 새엄마를 싫어 했다.
새엄마도 12개의 눈이 있는 아이를 매우 싫어했다.
눈이 12개인데다 자기를 싫어하기 까지하니, 눈엣가시가 그지 없었다.
아버지가 출장간 사이 새엄마는 아이를 죽이고 옷장속에 넣어두었다.
그리고 아버지가 돌아오시기 1일전 새엄마는 마음을 졸였다.
그 순간 전화가 왔다.
'1212눈깔 동네에 왔다.'
새엄마는 장난 전화인줄 알고 끊었다.
그리고 다시 몇분후
'따르르르릉 따르르르릉'
'여보세요??'
'1212눈깔 동앞에 왔다.
엘리베이터를 탔다.'
새엄마는 처음에는 장난인줄 알았지만 계속 전화가 걸려 오자 점점 두려워지기 시작 했다.
그리고 전화기 코드를 뽑아버렸지만 다시 전화가 왔다.
'1212눈깔 문앞에 왔다.
현재 니 뒤에 서있다.'
새엄마는 두려운 마음에 뒤를 돌아 보았다.
그런데.. 뒤에는 자신이 죽인아이가 칼을 들고 웃으며 쳐다보았다....
다음날 아버지가 돌아왔을 때는 시체 썩는 냄새만 날뿐...
아무도 없었다.
옷장문을 열어보니
 
죽은 아이와 엄마가 나란히 칼에 찔려 죽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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