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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999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12/14) 게시물이에요
원글주소
http://m.pann.nate.com/talk/reply/view?pann_id=334761670&currMenu=category&stndDt=20161213&page=4&gb=d&order=N&page=4&rankingType=total

추가: 와이프는 요리하는거 좋아합니다. 연애할때도 생일마다 케익이나 떡케익등 구워서 줬고요, 저희 어머님께서도 와이프가 요리는 정말 잘 한다고 칭찬할 정도예요.
또한 애들 소풍도시락도 너무 예쁘게 싸서 아이들이 학교에서 인기가 너무 많고요.
방학때 아이들 도시락 싸는거 보면은 정말 대단하다고 느끼고 저렇게 할 수 있으면서(생선 싸줄때는 뼈까지 발라줘요) 내 도시락쌀때는 그냥 반찬만 3개 덩그라니 넣었나 서운하기도 했었어요. 아이들 도시락을 귀찮아서 볶음밥을 싸줄때는 계란으로 가오나시도 만들고 피카추도 만들고 그럴정도로 요리하는거 좋아합니다.
와이프가 좋아하는거 하면서 유세를 하니 제가 열받아요 안받아요? 그것도 월요일부터 ㅠㅠ


추가: 저는 아침밥 안먹는다고 했습니다. 결혼전부터......
차려준거는 와이프고, 또한 아이들 밥 먹는데 지금은 같이 한 술 먹는거 뿐인데 제 욕이 많네요

저는 결혼전부터 아침밥 안먹는다고 했어요. 이건 와이프도 잘 알고요 ㅠㅠ
어린왕자책에 보면은 여우가 말을 하죠? 길들인다요.
와이프가 아침밥 안먹는 저를 아침밥을 먹도록 10년 넘게 길들여 놓고서는 이제와서 아침밥 차려준다고 유세를 부리니까는 적는 글이잖아요. 난독증인가?



결혼전에는 아침밥 안먹었습니다. 그 시간에 조금 더 자는게 좋았고요.
와이프랑 결혼하고 아침상 차려주는데, 성질 아닌 성질을 냈더니 그 다음부터는 출근하는 차안에서 먹으라고 주먹밥이나 김밥을 싸줘서 성의를 봐서 먹었습니다.
그게 출산하고 난 다음까지 계속 되었고요.
제가 사업을 시작한 다음에는 점심 도시락도 싸주었어요. 집에 있는 밑반찬들하고 그건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목이 메이기도 하고 국도 함께 좀 싸달라고 했더니 그건 못 하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떄 조금 서운하기는 했는데 그래도 이해했습니다.

둘째 아이가 5살에 유치원을 가고 난 다음부터는 와이프가 직장을 다닙니다.

저는 출근 시간이 7시 50분에 집에서 나가고요, 와이프는 아이들 학교 보내고 8시 20분즘에 나갑니다.저 보다 출근 시간이 늦잖아요ㅠㅠ 그러니 당연히 아침밥은 와이프가 차립니다.
국은 대충 일주일에 2번 이상 끓이고요, 반찬은 아침에는 계란후라이, 계란말이, 계란찜등 계란요리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세지나 베이컨 햄 중에 하나 올라고, 그 전날 무쳐두었던 나물종류 올라오고 제가 생선을 좋아해서 일주일에 2번 정도는 생선도 같이 올라옵니다.
즉 밥, 국, 계란,소세지,나물, 김치,생선,김 이렇게 올라와요. 반찬은 매일 바뀌고요.( 아침에 힘든 요리는 안한다는 뜻이예요)

근데 어제부터는 와이프가 짜증을 냅니다.
정말 너무 하다고요. 저는 7시에 일어나서 씻고 준비하기도 바쁜데 아이들좀 씻겨 달라고 하네요?
밥 하는게 하루 이틀도 아니고 계속 하던거 그냥 좀 하면은 될텐데 월요일 아침부터 저렇게 짜증 내듯이 말하니 너무 기가 막힙니다.

저보다 퇴근 시간도 빨라서 아이들 하원시키고 저 퇴근하고 오면은 밥 다 먹고 목욕시키고 있어요. 아이들 먹은거 설거지는 다 해놓지만, 제가 저녁밥 먹고 난 설거지는 안해놓습니다.
저보고 치우라고요
그래도 저는 이해 했는데, 와이프는 저를 이해 할려고 하지 않네요 ㅠㅠ
재활용도 정말 힘들다 해서 이번달 부터는 추운데도 제가 하고 있는데도요 ㅠㅠ

그리고 빨래 정리하는게 왜 힘듭니까?
와이프는 빨래 정리는게 너무 싫답니다. 혼자 살때부터 와이프는 빨래 건조대에 있는 옷 부터 먼저 입고 양말도 먼서 신는다면서 건조대에 마른거 있으면은 그것부터 신으라고 하네요 ㅠㅠ
정말 너무 게으른것 같습니다.

아침에도 와이프는 국에 밥 말아 먹습니다 ㅠㅠ 식탁에서 화장하고요
화장대가 있음에도 식탁에서 화장을 하네요ㅠㅠ

아침밥 차려준다고 유세 아닌 유세 부리는데..... 저는 너무 게으르다고 생각해요.
이런말 하면은 여기서 욕먹겠지만 저희 어머니는 저 혼자 키우시면서 다 하셨거든요 ㅠㅠ
지친다고만 하는 와이프...제가 어떻게 얘기를 해야 하는걸까요??



하ㅠㅠ

밥차린다고 유세부리는듯한 와이프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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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원히너에게  임나영
어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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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다  sm은 내 운명~♡
어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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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효기
나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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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꽃피었습니다
빈 깡통 차는 소리가 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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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5년후
아침에 화장하시는거 보면 아내분도 회사원이신것같은데..저 남자분 정말 이기적이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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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가 신경 쓰이면 게임셋!  레오 생일이 신경쓰여?
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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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kd
진짜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잇긴잇구나 무섭다 자기가 키우는 애들보다 어린사람이란거 자기는 모르겟지 어쩜 아빠라는 사람이 이리도 어린지 참... 불쌍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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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남편  (도경수, exo)
어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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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공연영상창작학부18학번  Somoteitbe
왜 와이프가 하면 당연한거고 지가하면 도와주는것? 난 너가 당연히 해야할 일을 도와주는것뿐이야~고마워해! 이런느낌 진짜 진상 이번주아내가바람을핍니다 추천해드리고싶네요 아 저런생각 가지신분이 그걸보고도 뭘느끼실지는 모르겠디만요^^
9년 전
대표 사진
clara oswin oswald
결혼을 왜하셨는지....어머니랑 사시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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