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대표적 예가 <산골소녀 영자사건>
산골에서 사는 부녀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가 화제를 모으고, 영자의 학업을 도와주기 위해 후원금이 들어와 영자는 검정고시를 준비할 수 있게 된 훈훈한 에피소드로 끝나는 줄 알았으나

이후 후원금을 노린 천하의 개에 의해 영자 아버지가 살해당하고

영자는 충격으로 아예 비구니가 된 사건이다
이후 이런할 일이 계속 답습되게 되는데

<맨발의 기봉이>의 모티브가 된 배형진씨에게 들어온 후원금들이 중간에서 몽땅 가로채진 것


<집으로>에 출연하신 김을분 할머니의 집 근처에 출연료를 노리는 괴한으로 여겨지는 인물들이 발견되어 할머니가 집을 버리고 서울로 올라가게 된 것

<워낭소리>에 출연하신 최원균 할아버지의 자식들에게 가해진 악성댓글과 사생활 침해

그리고 수익료 분배로 인해 감독이 극심한 스트레스로 뇌종양에 걸리게 된 것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의 강계열 할머니께서 도를 넘는 관심에 시골집을 떠나게 된 것
(감독은 영자 사건을 고려해 일부러 할머니의 수익금을 밝히지 않기로 했다)
이 모든 사건들이 "사회적 약자들을 돕기 위해" 시작한 것들이 결과적으론 그들에게 엄청난 피해를 입히는 것으로 돌아왔기 때문에 더 충격이 큰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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