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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660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12/15) 게시물이에요

http://pann.nate.com/talk/334772224

참고로 목도리는 10년전에 받아서 2년정도 하고 다니고 8년간은 옷장에 있었어요

남편이 알차게 욕먹는것 같아서 더 씁니다

맘대로 풀어서 떴다고 화내니

"엄마가 떠준 실 좋은거라고 xx이가 다시 떠줬어"

화내시니 남편도 열심히 달랬는데 이 이상으로 뭘해달라는지..

남편이 애교 부려가면서 말해도 안통해요

집어던질때는 저랑 둘이 있을때라 남편은 못봤어요

제 발치로 집어던지셔서 저도 그거에 화가 났어요







모바일로 써서 띄어쓰기 양해바랄게요☆


올 봄에 결혼한 신혼 부부인대요

남편 겨울옷 꺼내다가보니 목도리가 하나 있었어요

시어머니가 대학때 뜨개질해서 떠준 목도리라고 하더라구요

10년 전에 떠준거라 올 풀린곳도 있고 늘어나서 안한다고 하길래

실을 풀어서 다시 촘촘하게 떠서 남편줬어요

남편이 엄청 좋아하면서 주말에 시댁갈때 하고갔는데

시어머니가 보고는 자기가 만든걸 허락도 없이 풀어서

다시 떴다고 화내시고 목도리 던지셨어요

하루종일 저랑 얘기도 안하시고 무시하고..

어차피 안하고 다니던 목도리였고 버린것도 아니고

다시 떠서 하는건데 이게 화를 낼 일인지요?

오늘 시누이가 전화와서 시어머니가 화가 많이났으니 화풀어드리라는데..

저만 이게 화낼일이 아니라 생각하나요?

화낼 일이 맞다면 도대체 무엇때문에 화가나는거죠?

제가 사과할일이 맞다면 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안할 생각이라서요

정말 궁금하고 답답해서 글써봐요


대표 사진
종구
그냥 어머니한테 다시 떠달라고 했으면 좋을 것 같은데 물론 던지시고 한 것까지는 너무한 것 같지만
9년 전
대표 사진
일 더하기 일은 나  인티 대표 귀요미
서운할 것 같긴 한데... 그래도 막 저만큼 화낼 일은 아닌 것 같고...
9년 전
대표 사진
f(x) 크리스탈  수정아 정말 좋아해
시어머니 입장에서는 8년을 장롱에 박혀있었다고 하더라도 아들이 잘 하고 다녔다던 2년까지 총 10년은 간직한 추억이었을텐데.....ㅜㅜ..아무리 낡았다고 해도 힘들게 뜬 사람 모르게 풀어서 다시 뜨는건 ㅠㅠㅠ 던지는 건 잘못이지만 뜬 사람 입장에서는 정말 서운했을듯..... 며느리한테도 아들한테도..
9년 전
대표 사진
토도데쿠  토도로키 x 데쿠
흠 제입장에서는 어차피 안하고다니던건데 며느리가 그래도 시어미가 해준거라고 버리지않고 다시 예쁘게 만들어줬구나 하고 생각했을거같은데 너무 자기와 아들 사이의 관계에만 집착적으로 생각하는게아닌지....
9년 전
대표 사진
ToppDogg_호준  비가와서그래
버린것도 아니고 다 늘어나서 못하고 댕긴다는거 다시 떠준게 왜 화낼일이지..
9년 전
대표 사진
V for Vendetta
뭘 잘못한거지... 버리지도 않고 예쁘게 새로 떠서 준거면 마음이 너무 예쁜데..?
9년 전
대표 사진
판다치즈  널부셔버리겠어
서운한 것은 이해하는데 그걸 아들한테 말해야지 남의 딸한테 화낸게 잘못...?
9년 전
대표 사진
Candy Crush Jelly Saga
남편이 눈치가 없는 듯..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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