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는 원래 자기의 감정을 남에게 잘 드러내지 않고
그걸 들키는걸 끔찍하게 싫어함
그래서 한땐 말을 아예 안 하기도 하고, 친오빠를 제외하면 아무에게도 마음을 열지 않았음
그러다 어느날 가장 친한 친구 앞에서
부모님이 싸우고 집이 풍비박산 나는걸 같이 겪게 됨
(어머니의 외도로 아버지가 집을 나가버림)
에피는 집에서 도망쳐 나와 눈물을 흘리는데
친구 판도라의 위로에도 "우는거 아냐" 하면서 강한척을 함
그리고 판도라의 집에서 파자마 파티를 하기로 한 그날 밤
망해버린 파티에서
프레디를 보자마자 뛰어나옴
에피는 자기한테 싸늘하게 대하는 프레디의 태도에 당황하고
먼저 떠나려는 프레디를 쫓아가
자기가 이렇게 정신놓고 놀고있는 이유를 털어놓음
자기의 속마음을 누구에게도 터놓지 않는 에피가
프레디에겐 자신의 현재 상황을 다급하게 말하던 장면
<시즌3 4화>
하지만 에피가 이렇게 좋아하면서도 꼭꼭 숨기던 마음은
결국 눈치빠른 나오미에게 금새 들켜버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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