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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40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12/19) 게시물이에요

http://pann.nate.com/talk/334795139



상견례전에 저희 부모님이랑 정식으로 밥이나한끼
먹으려고 같이 갔어요. 
원래 남자친구가 젓가락질을 잘 못해요. 
저는 젓가락을 어떻게 잡던 그렇게 신경 안쓰고 
저희 부모님도 그렇게 크게 신경 안쓰는 편이시긴한데...
젓가락을 손가락으로 꽈서 잡는다해야하나 
아무리 신경안쓴다고 해도 보기 흉할 정도...ㅠ 

고치려고 노력 해보라고 하기도 했는데 
큰 문제 없다며 생때를 써서 냅둬버렸어요.
남자친구 부모님을 만나러 갔을때 부모님,예비시누이 두명 
전부 젓가락질이 괜찮았는데....
유독 남자친구만..

아무튼, 상견례전 저희 부모님과의 식사자리에 
하필 젓가락을 많이 사용해야 하는 음식이였는데
처음엔 괜찮다가 ...
한 음식을 계속 떨어트리는 거에요 거기서 부턴 그냥
아.. 싶었는데 계속 떨어트리니 답답한지 
접시를 탕탕 소리나게 찍으면서 
젓가락 두개로 찍어먹더라고요. 
헉 하고 이런 사람인가 싶어서 확 깼어요.....
부모님도 별말 없으셨지만 표정 안좋아지시고 ..
남자친구에게 말했는데 안집어지니깐 이러면서 
아무문제 없는것 처럼 말하는데. 
아무리 그래도 접시 탕탕 소리날정도로 음식을
찍어먹는다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파혼 하고 싶을정도로 어지는 제가 이상한가요 ㅠㅠ


어후 ㅠㅠ... 좋은일도 아닌데 많은 분들이 
댓글 달아주셨네요...
오늘 오후에 만나서 잘 이야기 하고 
고칠 마음이 없고 제 부모님께 했던 태도들 따져 묻고


 더 복잡해지기전에 정리하려구요 ...
사람이 착하고 다정하고 인상이 좋기는 한데 
댓글서 말했다시피 겹치는 인맥이 많은데 
oo이 눈치 좀 없다 들은적 되게 많은것 같네요 퓨
생각 해보니깐.. 별의별게 다 떠오르네요. 
아 그리고 남친 생각해서 다른 음식점 예약 해야된다는 분들 ㅠㅠ ..
저희 아빠 소꿉친구가 하시는곳이 있는데 
저랑 상의도 없이 예약을 다 해놓으셔서 어쩔수 없이 
간거에요!!! 
그리고 반찬도 반찬이지만 ....
음식도 자기가 골랐는데 젓가락질 해야 되는
음식 골랐고요 ㅠㅠ 

47개의 댓글

베플ㅇㅇ 2016.12.16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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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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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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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요)파혼 생각하는 제가 요? | 인스티즈 정상적인 사람이면 특정 반찬이 자꾸 떨어지면 그냥 다른 반찬을 먹습니다. 
점수 따야할 판에 젓가락질로 점수 깎이기 싫어서요. 
근데 5살짜리 어린이도 아니고 젓가락으로 소리나게 콱콱 찍어먹는다? 
그것도 아내 부모님되는 분들 앞에서?? 남친 회사에서 사장님이랑 겸상 할때도 
그러고 밥 먹는답니까? 그냥 님부모님한테 예의차릴 생각이 없는거에요.
 웃어른 취급할 생각도 없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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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A 2016.12.16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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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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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요)파혼 생각하는 제가 요? | 인스티즈 개인적으로 젓가락질 못하는 사람 싫어함. 근데 글쓴이 남친은
 식사 예절도 없네요.; 여친 부모님 어려운 줄도 모르고. 평소 눈치도 좀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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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랄라 2016.12.17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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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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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추가요)파혼 생각하는 제가 요? | 인스티즈 젓가락질 잘하고 못하고의 문제보다.. 님부모님을 어떻게 생각하길래
 그 어려운 자리에서 지짜증을 내고 있답니까? 결혼이라도 하면 대단하겠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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