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엄마랑 그냥 무슨 얘기하다가 급 심각해지고 서로 기분상해서 막 언성높아진상태에서 개 진지하게 내 의견 개 의젓한말투로 막 펼치고있는와중에 동생이 뭐가지러 안방왔다가 나보더니 풉 웃고 들어가길래 한마디할라고 고개돌리는순간 거울에비친 와타시 머리엔 세수할때쓰는 토끼귀 털머리띠ㅎ 겁나 논리적인척 내가 서른아홉살인척 개 의젓떨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