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화 中
도깨비하우스에 입주한 은타기
깨비의 도움으로 드디어 혼자쓸 방이 완성되었음
예쁜 방보고 넘나 신나서 방긋방긋 웃는 은타기ㅠㅠ
스륵...도깨비답게 갑툭튀 등장
깨비:맘에 들어?(시크)
은탁:이 곳은 천국일까요?맘에 꼭 들어요!
(내색안하지만 기뻐하는 은타기보니 뿌듯)
은탁:직접 하신거예요?그 고사리같은 손으로?
깨비:이걸 다~직접하는 마음으로 부탁했어.
은탁:ㅏ...으음...(끄덕)
깨비:그럼,쉬어.
아.
은탁:??
깨비:벽에 못박지 말고,아래층이 내 방이니까 걸을 때 뒷꿈치 들고 걷고.
깨비:ㅇㅋ?
은탁:넵!쉬세요ㅎㅎ(꾸벅)
인사 후 퇴장하는 깨비
다시 자기자리로 돌아가 독서에 집중하는
듯 보였으나.......
은탁:(쿵쾅쿵쿵)
깨비:화분을 옮기는 군.
깨비:남향으로 둬야하는데..
깨비:잘 놓는군.
은탁:ㅎㅎ흫ㅎ헿힣ㅎㅎ
깨비:침대를 좋아하는군.
아빠미소 쩌는 939년산 도깨비
깨비:방문을 열고나오는 군.
깨비:......집중이 전혀 안되는 군.
(흐뭇)(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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