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295422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141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12/24) 게시물이에요

한국의 종문들 8탄 강씨입니다.

진주강씨(진양강씨)

한국의 종문들 8 -강씨- | 인스티즈

진주 강씨는 중국에서 건너온 성씨로 한국 강씨의 시조는 고구려의 장수 강이식(姜以式)입니다.

기록된 바에 따르면 강씨의 비시조는 고대 한족에게 농사를 알려주고 한의학을 창시한 삼황오제 중 신농 강석년(姜石年)이라고 합니다. 또 족보에 따르면 그 유명한 강태공도 이 가문 출신이라고 합니다. (그렇다고 강태공이나 강석년은 한국인이 아니니 설레발 치지 말자.)


물론 위에 사실은 너무 오래된 과거라 진실인지 판명 할 수 없으며, 조선 시대에 수 많은 가문들이 중국과의 끈을 만들기 위해 자신들의 조상이 중국 출신임을 강조함과 동시에 위조했기에 족보만으로는 사실확인이 불가능합니다. (이것 때문에 족보만 따진다면 한국인 대부분은 중국에서 온 것이 된다. 물론 강씨는 실제로 중국에서 온 성이 맞다.)


성인 강(姜)씨는 비시조 염제신농 강석년이 섬서성 기산현을 흐르는 강수(姜水)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지명인 강(姜)씨를 성으로 삼았다고 합니다.


다른 대부분의 한국 성씨는 신라나 고려계 성씨인 것에 반해 고씨(제주고씨가 아니라 횡성고씨)를 제외 하면 거의 유일한 고구려계 성씨입니다.


시조 강이식(姜以式)은 수 문제가 침략의 야욕을 품고 고구려에 무례한 국서를 보내자 '칼로 대답하자"고 주장하며, 이듬해 병마원수(兵馬元帥)로서 정병 5만 명을 이끌고 참전했고, 이듬해 대병력을 이끌고 요서(遼西)에서 수나라 요서총관 위충(韋沖)과 교전한 뒤, 임유관(臨谕關)으로 거짓 후퇴하였다가 다시 수군을 이끌고 바다로 나가 수나라 수군총관 주나후(周羅喉)의 30만 수군을 크게 격파하고 개선하였습니다.



강이식 장군 초상

한국의 종문들 8 -강씨- | 인스티즈

고구려 멸망 후에 강이식 장군의 후손들은 신라에 임관하였는데, 그 중에 6세손인 강택인(姜擇仁)은 신란 문성왕 원년에 과거에 급제하여 밀직제학(密直提學), 밀직부사(密直副使) 등을 지낸 후 진안후(晋安侯)에 봉해졌고, 그의 아들 강진(姜縉)은 신란 헌강왕 때 과거에 장원하여 태중대부(太中大夫)와 판내의령(判內議令)을 역임한 후 진양후(晋陽侯)에 봉해졌습니다. 이 후 강씨는 본관을 진양(진주 또는 진산으로도 불린다)으로 옮겼습니다.


강씨는 총 5개의 파가 존재하는데,  박사공파(博士公派), 인헌공파(仁憲公派), 은열공파(殷烈公派), 시중공파(侍中公派), 소감공파(少監公派)가 있습니다.


그 중 강감찬(姜邯贊) 장군의 아버지 강궁진(姜弓珍)을 중시조로 하는 이헌공파(仁憲公派)는 강감찬 장군의 출생지가 금천(衿川)이라고 하여 금천강씨라고도 불립니다. (서울 금천구)


강감찬 장군 표준영정

한국의 종문들 8 -강씨- | 인스티즈


인구는 대략 116만명 쯤 되며 한국에서 김이박최정(이 중에 정씨 외에는 다 종문이 있다) 다음으로 인구가 많습니다. (6위)


인구는 경상남도와 제주도 그리고 수도권 남부에 많이 살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유명인으로는 배우 강동원(姜棟元), 씨스타 소유(본명 강지현-姜志賢-), 예능인 강호동(姜鎬童)등이 있습니다.








ps. 저번에 제가 쓴글을 보니 많이 건방져 보이고 대충 쓴것 같아 이번에는 공손하게 정성들여 써봤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AI와 사랑에 빠지는 거 가능하다 vs 불가능하다
21:26 l 조회 190
남진-둥지 힙합버전 중독성 개지림
21:23 l 조회 147
고등학교에 존예 학생 전학오면 찐 반응.jpg3
21:17 l 조회 2277
저 마음에 안들죠?.txt
21:06 l 조회 1007
대한항공 기내에서 응급환자 만난 의사3
21:05 l 조회 2591
익사 할 뻔한 돼지
21:04 l 조회 858
설빙 알바하다 짤릴뻔한 썰 푼다
20:56 l 조회 576
벤치에 멍하니 앉아있는 까마귀.jpg1
20:48 l 조회 1127
평생 돼지고기 2가지만 먹을 수 있다면?15
20:48 l 조회 2238
선미 - 풋사랑(Childhood)
20:42 l 조회 201
신인 아이돌 3단계 진화 과정 .jpg8
20:41 l 조회 3835
역대 건담 시리즈 등장씬 베스트 gif
20:37 l 조회 637
죽은 아내를 꼭 껴안는 수컷 코알라19
20:22 l 조회 8943 l 추천 5
드디어 두바이 퍽퍽강정 아닌 두쫀쿠 만든거같은 안성재ㅋㅋ18
20:16 l 조회 15564 l 추천 1
모교 교복 입고 자컨 (자체컨텐츠) 찍은 아이돌
20:13 l 조회 825
고속도로 빌런류 최강 CCTV
20:11 l 조회 1960
세상에서 가장 민망한 생일 축하
20:05 l 조회 3621
배트맨 영화 소식에 사진 잘못 올린 뉴스계정
20:05 l 조회 1183
주관적으로 바라본 무한도전을 그리워 하는 멤버 순위
20:05 l 조회 2694
조인성이 박정민한테 비주얼 라인 물려주겠다고 했을 때 박정민 반응
20:03 l 조회 1355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1:32